하나님의 말씀/오늘의 말씀
말과 말씀
말이란 것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며 그들의 의사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말은 혼잣말로서 자기의 생각과 그 속에 품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다윗의 이 시에서 1절에서는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라고 표현한다. 즉 근심하는 말소리가 그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염려하고 근심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지막절(10절)에서는 "의인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즉 근심하는 소리는 사라지고, 받은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기에 그의 입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근심하는 소리가 자랑하는 말로 바꿔질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