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 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경배와 찬양 > 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용덕 - 오 신실하신 주 (0) | 2018.07.29 |
---|---|
올네이션스 - 예수의 이름으로 (0) | 2018.07.29 |
캠퍼스워십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0) | 2018.07.15 |
예수전도단 - Winning All (0) | 2018.07.08 |
찬양인도자학교 - 오직 주의 은혜로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