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친구 나의 예수님 나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으나
때론 낙심해도 포기치 않음은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내 삶의 동행자 나의 예수님 나는 기대가 없는 어린 나귀 같으나
늘 쓰러지나 다시 일어남도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아픔은 나의 영광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나 가난함은 나의 상급이요 나 미련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 쓰러짐이 나의 고백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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