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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