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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