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픈데 내가 노래할 수 있는 건 예수님 때문에
살아 있는 것보다 죽음이 아름다울 만큼 지쳐도 일어설 수 있는 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지금도 날 위한 그 기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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