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듯이 막막한 세상을 홀로 버텨내고 있어
들리지 않는 답을 찾는 듯이 지친 그 마음에 그저 울 수밖에 없던 내가
머뭇거리는 나를 이끄시고 힘겨운 하루를 그가 견디게 하시네
나의 생각에 흔들리지 않고 날 안아 주시는 주님 한 분만을 예배하네
여호와께 엎드려 나 내 주님께 기도하면
그는 날 안고 등을 다독여 나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네
우리 곁에 임재하신 내 주님께 노래하리
미약하고 떨리는 소리지만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
내 모든 아픔을 다 듣고 계시는 주 바라보네 (나의 주님께)
이제 나 일어나 세상을 이기신 주 선포하네 주 선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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