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악보 예수전도단 - 우리 함께 보리라 -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재건부평교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경배와 찬양 > 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정식 -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0) 2022.11.27 김석균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0) 2022.11.27 김석균 - 손에 있는 부귀 보다 (0) 2022.11.20 옹기장이 - 나 무엇과도 주님을 (0) 2022.11.06 제이어스 - 문들아 머리 들어라 (0) 2022.11.06 Contents TAG A Key, G Key, YWAM, 고형원, 예수전도단, 우리 오늘 눈물로, 우리 함께 보리라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홍정식 -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2022.11.27 김석균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2022.11.27 김석균 - 손에 있는 부귀 보다 2022.11.20 옹기장이 - 나 무엇과도 주님을 2022.11.06 NEXT 김석균 - 손에 있는 부귀 보다 PREV 김석균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 비공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