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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2 평강의 길로 행하라

이사야 59:1-8

  평강을 구하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진정한 평강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자도 그의 속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여 응답을 받지 못하고 평강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을 제대로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1.하나님은 평강을 주시지만, 사람들은 평강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응답하려고 하지만, 사람의 범죄는 응답의 길을 막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구원의 손과 기도를 들으시는 귀가 있습니다.(1) 그러나 기도와 금식으로 평강을 구하는 사람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손을 짧지 않습니다.(11:23) 외형적 의식은 있지만, 거짓이 가득한 것이 문제입니다.(3)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을 아시는데(7) 사람은 겉으로 드러난 자기 행위의 의로움만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삼상16:7) 사람은 자기가 정당하다고 여기지만, 그 행위의 옷은 거미줄로 짠 옷과 같습니다.(6) 옷은 수치를 가리고 평강을 누리게 하지만, 거미줄 옷은 수치를 가릴 수 없고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평강을 주시지만, 사람은 평강의 길을 모르고 굽은 길을 만듭니다.(8) 니므롯이 홍수의 두려움을 이기려고 바벨탑을 쌓듯이 자기 길을 만듭니다.(11:4) 아담은 범죄 이후에 평강의 길을 잃어버렸고, 두려워하여 숨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다른 길을 만들어 평강을 추구하지만 평강이 없습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길을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막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불통이 되게 하지만, 예수의 피는 우리 죄를 사하여, 하나님과 소통되게 합니다.(요일1:7) 예수의 십자가는 사람과 하나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허셨습니다.(2:14)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간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수치를 가리는 참된 옷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입었던 무화과나무잎 대신에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가 입을 옷이라고 강조합니다.(13:14) 라오디게아 교회는 스스로 자기의 부요를 드러내 보이지만 그 안에 예수가 없었는데 이것이 그들의 수치였습니다. (3:18)

  예수는 우리가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강의 곳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입니다.(14:3-6) 우리 처소를 예비하고 다시 오실 주님은 우리를 혼인 잔치의 평강과 기쁨의 곳에 이르게 합니다. 사갸라는 평강의 길을 예언했습니다.(1:79) 예수는 평강의 길이며, 세례요한은 그 길로 인도합니다.

3.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길에서 평강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자기를 살피고, 자기를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죄를 철저히 회개할 수 있습니다.(고전3:18) 야고보는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했습니다.(1:22) 예배 참석, 말씀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철저한 순종의 삶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옷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3:10-12)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옷을 입고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 된 사람으로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는 세마포 옷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평강의 길에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평강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는 악인은 평강의 길을 모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3:17-18) 평강의 길로 행하는 자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의 응답을 받고,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14:13)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손을 펴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우십니다. 거룩한 삶을 먼저 살며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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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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