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10.08 마커스워십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2. 2021.10.08 예루살렘 멸망 표적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 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Posted by 이 땅을 안위하는 교회 Jaegun.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겔5:1-4

   에스겔은 머리털과 수염을 잘라 불사르고 칼로 치고 바람에 흩었는데, 이것은 예루살렘 멸망상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보여주는 표적이 됩니다. 교회는 세상에 영광의 하나님의 통치를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1.하나님은 에스겔을 예루살렘 멸망을 보여주는 표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날카로운 삭도로 머리털과 수염을 깎으라고 하셨는데 제사장이 머리털과 수염을 깎는 것은 거룩함을 잃은 수치의 표입니다(21:5-6). 암몬의 하눈은 다윗의 조문 사절의 수염을 잘라버리고 그들을 조롱했습니다(삼하10:5). 머리털과 수염이 잘린 에스겔의 모습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망할 때의 수치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잘린 머리털과 수염을 불사르고, 칼로 치고, 흩어 버립니다. 이 광경은 유다의 멸망을 보여주는 행동입니다(왕하25:1-2). 머리털과 수염을 삼 분의 일씩 나누어 불사르고, 칼로 치고, 바람에 흩는 일은 예루살렘이 전염병과 기근으로 죽고, 전쟁의 칼에 죽으며, 포로가 되어 흩어지는 일을 보여주는 표적입니다(5:12).

   에스겔은 터럭 중에서 조금을 옷자락에 싸고, 그 가운데 얼마를 불에 던져 사릅니다. 이것은 예루살렘이 망할 때도 하나님께서 소수의 사람을 남겨 두시고, 그들에게도 고통이 있을 것을 보여준 표적입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도 남은 자를 말합니다(23:3). 에스겔은 남은 자에 대한 은혜와 그들이 당할 고난의 표적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의 목적을 다 이루셨습니다.

   모든 병과 약함을 고치는 권능을 가진 예수는 제자들에게 그 권능을 주셨습니다(10:1). 질병이나 약함은 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은 재물을 받아 나와서 약한 자가 없었습니다(105:37). 오병이어 이적을 보여주신 예수는 육의 양식을 초월하며, 하늘 양식을 주는 자임을 보여준 표적입니다(6:27).

   예수는 전쟁의 칼에 엎드러지는 자를 살리십니다. 전쟁을 만난 사람에게는 강한 적군과 패배와 멸망,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말하며 골리앗을 이깁니다(삼상17:47). 만왕의 왕 예수는 이 땅의 실제적 전쟁도 주관하시며, 특히 영적 전쟁에서 제자들이 마귀를 이기게 합니다(16:33).

   예수는 포로 된 자가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죄와 사망 권세에 포로 된 죄인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예수는 부활로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구원받을 자를 사로잡고 승천하셨습니다(4:8). 예수께 포로 되는 일이 구원입니다. 예수는 죄인을 사망에서 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1:13).

3.우리는 예수의 은혜의 옷자락에 쌓인 표적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보여주신 표적을 잘 이해하고,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는 성전의 무너짐을 경고하며, 그날이 오기 전 제자들이 살아야 할 지혜로운 삶을 가르쳤습니다. 미혹에 넘어가지 않으며(24:4),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질 때 끝까지 견디며(24:12-13), 깨어서 맡은 사역에 대해 충성을 해야 합니다(24:45-46).

   주의 은혜의 표적을 본 자로서 담대하게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생명 싸개 속에 싸여 있는 사람으로서(삼상25:29) 유다 광야를 성소라고 말하며 광야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을 바라보았습니다(63:1-2). 예수의 은혜의 옷자락 속에 있는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드러내는 표적 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1:14). 예수의 제자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맛을 잃은 소금, 등경 속에 있는 등불이 아니라 영적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그 백성들이 바라보는 표적이 되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표적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잘 드러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마음  (0) 2021.10.22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  (0) 2021.10.15
예루살렘 멸망 표적  (0) 2021.10.08
에스겔의 고난의 행군  (0) 2021.10.01
이스라엘 자화상  (0) 2021.09.24
예루살렘 미니어처  (0) 2021.09.17
Posted by 딜리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