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하나님의 말씀/오늘의 말씀

때리는 하나님

에스겔 7:5-13 예루살렘에 있을 재앙을 선언하시는 하나님은 “때리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합니다. 성경은 공의의 하나님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예수는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공의의 재앙을 대신 당하시고, 그 은혜 속에 있는 우리가 공의의 삶을 살게 합니다. 1.하나님은 공의로움으로 모든 역사의 시간을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미리 정하셨습니다(7),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면서 순종하지 않는 자가 받을 벌을 미리 정하셨습니다(창2:17). 사람들은 우연히, 재수 없어서 넘어진 줄 알고 있으나 모든 재앙은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재앙은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십니다(신28:22).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교만함에 대해서 끝날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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