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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생각신앙
제목 : 생각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32절 일시 : 2015년 5월 3일 주일 오전예배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11:32)
협력신앙
히11:32 사사 바락이 사역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신앙은 협력입니다. 바락의 신앙은 협력신앙입니다. 사사 바락은 여선지자 드보라와 협력하여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에게서 구원합니다. 협력신앙은 지금 교회에서도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1.바락은 협력신앙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락은 육신적 능력은 있으나 사역의 방향성이 없었습니다. 바락은 전쟁수행 능력은 있지만 그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습니다.(삿4:6) 힘이 있어도 방향성이 없으면 무능한 삶을 살고, 방향성이 잘못 되면 범죄 합니다. 바락은 말씀 듣는 영적 능력의 부족함을 드보라를 통해서 얻고, 사역의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락은 말씀에 순종은 하지만 확신과 담대함이 부족했습니다. 바락은 드보라가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실 ..
20150426 협력신앙
제목 : 협력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32절 일시 : 2015년 4월 26일 주일 오전예배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11:32)
공개신앙
히11:32 많은 믿음의 조상들은 그 이름만 들어도 그들의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두려움으로 숨어 있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그 숨어 있는 곳에서 끄집어내어 그가 구원의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기드온의 신앙은 ‘공개신앙’입니다. 1.기드온은 숨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드온은 두려움으로 자기 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을 두려워하여 밀을 거두어 포도주 틀에 들어가서 타작했습니다.(삿6:11) 이런 행동은 실상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내면의 두려움 속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두려움에 빠지면 그 근심으로 오히려 자기가 상하게 됩니다.(시31:9) 미디안 사람에 대해 숨어 있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입장에서 본다면 자기들과 맞서 싸우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숨..
20150419 공개신앙
제목 : 공개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32절 일시 : 2015년 4월 19일 주일오전예배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11:32)
영접신앙
히11:31 예수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자기의 삶의 생명줄로 여기고 영접했으며, 그를 통하여 구원을 얻고자 했습니다. 영접신앙은 구원과 생명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1.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은 영접신앙을 가졌습니다. 라합은 이스라엘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했습니다.(수2:10-11) 여리고에 살던 라합은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40년을 살며 움직이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가득했지만 결국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정한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정탐꾼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는 것은 이스라..
20150412 영접신앙
제목 : 영접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31절 일시 : 2015년 4월 12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히11:31)
부활을 믿게 하신 예수
눅24:13-35 부활하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은 그의 부활을 제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일입니다. 예수는 그 당시 제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두 제자는 부활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여 고향으로 갑니다. 슬픔과 실망감으로 눈이 가려졌습니다.(16절)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눈이 가려져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원래 예수를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21절)라고 믿었는데 그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졌고, 부활소문을 들었지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슬픔의 감정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삶의 기준을 가졌습니다. 두 제자는 예수를 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