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악보

디사이플스 - 선교사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Jaegun.IN 2022. 9. 11. 14:03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