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악보

예수전도단 - 우리 함께 보리라

Jaegun.IN 2022. 11. 20. 11:37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