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악보

나비워십 - 실로암

Jaegun.IN 2023. 2. 19. 11:15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주님 맘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