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울은 자기를 소개하는 자천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누가 사도의 편지라고 했습니까?
2.바울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교회는 무엇으로 어디에 쓴 것이라고 했습니까?
3.바울은 자기의 만족이 누구로부터 난다고 했습니까?
4.바울은 자신이 새 언약의 일꾼이 되었다고 하면서 새 언약은 율법 조문이 아니라 무엇으로 된 것이라고 했습니까?
5.바울은 새 언약의 일꾼 된 그의 영광을 말하면서 사람이 쳐다볼 수도 없었던 누구의 얼굴과 비교했습니까?
6.바울은 없어질 것(율법)도 영광스럽다고 하면서 무엇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다고 했습니까?
7.바울은 자기에게 무엇이 있으므로 담대하게 말한다고 했습니까?
8.구약을 읽을 때 수건이 벗겨지지 않아서 잘 알 수 없었는데 그 수건은 어떻게 없어진다고 했습니까?
9.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10.우리가 어떤 얼굴로 무엇을 보면 주의 형상과 같이 변화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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