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3:10-12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은 자기의 사역의 결과를 보고 만족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고, 자신의 할 일을 다 하고, 결과로 구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족하는 종은 우리가 그를 믿고 나아갈 분명한 근거가 됩니다.

1.하나님이 세우신 그의 종은 사역을 완전하게 다 이루는 분입니다.

  여호와의 종은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려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합니다.(10) 여호와의 종은 속건제로 자신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속건제란 허물에 대해 대가를 보상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5:16) 죄에 대한 책임뿐 아니라 허물에 대한 보상도 다 치르는 것이 속건제물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여호와의 종은 자기 영혼의 수고에 만족합니다.(11) 맡은 사역을 온전하게 이루었기 때문에 만족하며, 후회가 없습니다. 혼의 수고란 구원사역을 위하여 자기의 마음과 정성을 다 쏟았음을 말합니다. 의로운 종이신 예수는 자기 혼의 수고에 만족하며,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했습니다.(17:26)

  여호와의 종은 존귀하고, 강한 자로서 탈취한 것을 나누는 승리자입니다.(12) 여호와의 종은 최후의 승리자로서 탈취한 것을 나눕니다. 그런데 오히려 은혜를 베푸는 일을 합니다. 예수는 이미 그가 이겼음을 선포하셨습니다.(16:33)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이기신 예수는 오히려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8:34)

2.구원의 사역을 완수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리는 은혜가 있습니다.

  속건제물로 자신을 드린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명의 씨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벨이 죽은 후에 다른 씨라는 의미의 이름인 셋을 주셨고(4:25), 그 씨를 통해서 난 자손들은 하나님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게 됩니다. (4:26) 예수의 희생을 통해서 이루어진 생명의 씨는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께 말을 거는 사람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게 됩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믿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15:5-6) 예수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우리는 사탄의 정죄가 먹히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욥처럼 사탄이 주는 시험과 고난은 있어도 정죄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예수의 기도 속에 있습니다.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는 구원받은 성도들을 위하여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의 핵심은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22:31-32) 사탄은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예수는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기도해 주십니다.

3.우리는 사역을 다 이루신 예수의 구원을 받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생명의 씨로 헌신해야 합니다. 씨는 종족을 퍼뜨리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를 내어놓는 헌신이 필요합니다.(12:24-25) 예수는 구원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생명을 퍼뜨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은 생명의 씨앗으로 담대하게 사역했습니다.(4:29)

  의롭게 된 우리는 예수를 더욱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벧후3:18) 의롭게 된 자들은 공부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면서 예수를 깊게 체험합니다. 욥은 많은 논쟁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42:5-6)

  예수의 기도 속에 있는 우리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탄은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습니다. 사탄이 주는 생각을 거부하고 믿음 위에 서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의 믿음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지면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게 됩니다.(고전15:58)

  예수는 사역을 온전히 이루는 종입니다. 우리는 자기 사역에 만족하시는 예수를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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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3:7-9

  세상은 보이는 힘과 권세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거룩, 공의, 사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린양 같은 연약한 모 습의 종을 보내셨는데, 어린양, 그리고 털 깎이는 암양 같은 모습의 예수를 통해서 이 세상에 생명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1.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어린양과 같은 그의 종을 세우셨습니다.

  사람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정결한 어린 양을 세우셨습니다. 어린 양()은 번제물, 유월절 제물이 됩니다. 아브라함 때에도 어린양을 사용했습니다.(22:8) 정결한 어린 양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지고, 그의 희생으로 사람이 살아납니다.(12:5) 어린 양은 정결 거룩함이 특징입니다.

  세상은 강력한 힘만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온순한 양을 세우셨습니다. 털 깎이는 온순한 암양(라헬)은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긴 순종입니다. 곤욕을 당하지만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7) 예수는 대제사장 앞에서 침묵하셨고(26:63), 오직 사역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39:9)

  세상은 자기 목적을 위하여 거짓말을 쉽게 하지만 하나님은 입에 거짓이 없는 양(9)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거짓에 물든 사람은 진리를 잘 듣지 않고, 진리를 말하는 예수를 죽이려고 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8:44) 마귀의 자녀들은 거짓에 잘 넘어가지만, 예수는 오직 진리를 말합니다.

2.어린양 예수는 그의 사역으로 우리가 생명의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예수께서 법정에서 심문과 곤욕을 당함으로 허물이 있는 우리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우리에게 있을 심판은 넘어갔으며(12:13), 번제물이 되는 어린양 예수를 통하여 우리는 속죄함을 입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1:4) 예수 그리스도의 곤욕은 우리의 평강과 기쁨으로 연결됩니다.

  어린양 예수의 죽음으로 우리는 살아있는 자의 땅에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십자가의 예수를 살아있는 자의 땅에서 끊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8) 그러나 예수는 생명 자체이며,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1:4) 예수는 부활과 생명입니다.(11:25)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로 안에서 우리는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부자의 묘실에 장사지냄으로(9) 우리는 그 안에서 정죄당하지 않습니다. 사형수를 좋은 무덤에 장례 치르는 것은 그 죽음이 헛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유다 왕 여호람은 아끼는 자 없이 죽었습니다.(대하21:20) 예수의 죽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정죄당하지 않습니다.

3.성령으로 어린 양 예수 안에서 예수를 드러내며 살아야 합니다.

  거룩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중요한 것은 거룩함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입는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이고, 예수의 보혈로 더러움이 씻겨진 거룩한 삶입니다.(19:8-9) 세상은 세속적 힘을 추구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우리는 성령으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는 고난 중에도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사역을 시작하셨고(4:1),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자기를 내놓았습니다.(9:14) 자기 생각이 앞서는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불평과 원망을 했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신뢰하면서 그 이끄심에 나를 맡겨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예수의 관용을 닮아야 합니다. 누구도 예수가 하나님 백성의 허물 때문에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때(8), 예수는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자기를 잡으려고 왔던 대제사장의 종에게까지도 관용을 베푸셨습니다.(22:51) 성령으로 예수의 관용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과 회복을 누리는 자로서 성령으로 거룩함과 이끄심에 대한 순종과 타인을 향한 관용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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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3:4-6

  직장에서 자기가 맡은 직분과 직책에 따라 어떤 일의 담당자가 되었다면, 그것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질고’, ‘찔림’, ‘상함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담당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셨습니다.

1.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의 종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 모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한 임무를 종에게 맡겼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이 받지만(1:4), 민족, 혈통, 신분의 차이 등의 조건들로 차별받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10:13) 예수는 율법적 조건이 아니라 누구에게서든지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에게 우리의 죄악의 문제를 담당시키셨습니다. 사람들의 고난 질고 슬픔 찔림 상함 등 모든 어려운 문제의 근원은 사람의 죄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악과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담당자입니다. 죄악의 문제가 해결되면 정죄가 없고, 그에 따른 모든 것들이 해결됩니다. (8:1-2)

  하나님은 그의 종에게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담당시킨다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는 아버지께 명령을 받았습니다.(12:49) 예수는 하나님의 명령과 보내심을 입고, 기름 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입니다. 사도들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선포했습니다.(5:41-42) 예수 외에 다른 그리스도는 없습니다.

2.사람은 잘못 된 생각으로 죄악의 담당자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쓰지만 담당자를 찾지 못합니다. 질병의 고통, 슬픔, 매 맞음, 찔림, 상함, 채찍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좀 더 힘 있고, 많이 배우고,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구하고 의지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같이 왕을 구했습니다.(삼상8:5) 그러나 인간 왕은 실패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죄악을 담당한 여호와의 종을 오해합니다. 여호와의 종이 받는 고난을 보며 그는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에 대해서 권선징악의 관점으로만 봅니다.(4:7) 의인의 고난을 통해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죄를 지은 자를 위하여 대신 고난당하는 원리를 모릅니다.

  죄악의 담당자 없이 내 생각대로 삽니다. ‘양 같다는 말은 그릇 행하고, 제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양의 특징은 길 잃는 것입니다.(벧전2:25) 생명의 길을 잃어버리고, 자기 길을 만들어서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양에 대한 선한 목자이고,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사실을 강조하셨습니다.(14:6)

3.우리 죄악의 담당자이신 예수께 대한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야 합니다. 예수의 능력은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미칩니다. 이기적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하나님의 큰일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모든 족속을 말씀하셨으며(12:3) 예수도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을 말씀하셨습니다.(28:19)

  나의 죄악의 담당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문제를 해결하고, 주시는 은혜의 열매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평화(샬롬)’가 이루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나음(라파)’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입니다.(15:26)

  나의 죄악 담당자인 예수를 잘 따라가야 합니다. 나의 상식과 감정, 결단력으로 결정하는 내 생각에서 나온 제 길로 가는 삶이 아니라 예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자기 목자의 음성을 듣고 자기 목자의 인도에 따라야 합니다.(10:3-4) 나의 죄악의 담당자이신 예수를 따르는 것이 모든 질고와 찔림을 해결하는 길입니다.

  나의 죄악으로 인해 생기는 모든 문제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고, 또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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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3

  세상은 영웅을 기다리지만, 세상의 영웅은 자기 자신도 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려고 그의 종을 보냅니다. 보내신 그 종에 대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가치관이 하나님과 다르면 이 종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1.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팔로 사람들에게 그 종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1) 하나님은 그의 종을 통해서 모든 일을 이루시고, 그 종에 대해 사람들의 믿음을 원하셨습니다. 믿음이란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영접입니다.(1:11-12) 여호와의 종에 대해 지식적 신앙이면 안 됩니다. 그 종을 나의 구원자, 나의 왕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종을 우리가 볼 때 아름다움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연한 순은 연약함뿐만 아니라 무가치한 존재임을 말합니다. 바로 앞에서 모세, 골리앗 앞에 선 다윗, 아기로 태어난 예수의 성육신은 사람들이 원하는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키 큰 왕을 보고 좋아했습니다.(삼상10:23-24)

  하나님은 그의 종과 함께합니다. 여호와의 종은 주 앞에서 자라납니다. ‘주 앞이란 말은 얼굴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그 종은 얼굴을 바라보는 관계입니다. 얼굴을 볼 수 있으면 불안이 없습니다.(42:11) 하나님의 얼굴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의 결론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입니다.(고전13:12)

2.사람들은 나타난 여호와의 종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없으면 영접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종에 대해서는 믿어야 하지만 대부분 믿음의 준비가 없습니다. 아브람은 말씀을 들을 믿음이 있었습니다.(12:4) 루스드라의 장애인도 바울의 말을 믿음으로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14:8-9) 믿음의 준비가 없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인간적 가치관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종을 보며 실망합니다. 여호와의 종을 보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평가합니다. 흠모는 어떤 대상에 대한 마음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종을 아름답게 여기지 않는 것은 다른 것들을 흠모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흠모합니다.(요일2:16)

  사람은 여호와의 종을 멸시합니다.(3) 업신여기고, 얼굴을 가렸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과 얼굴을 바라보는 사이인데, 사람은 오히려 그를 외면합니다. 고난받는 종을 멸시하는 것은 자기 우월감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살찌고 윤택 했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32:15)

3.여호와의 종을 흠모하며, 그를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가치관을 심어주신 것입니다.(1:27-28)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가 세속적, 육체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면 하나님이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영원한 것들을 받지 못합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실상을 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는 예수의 외형적 모습은 사형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움이 나타난 것입니다. 눈이 먼 라오디게아 교회는 현대의 많은 교회의 실상을 보여줍니다.(3:17-18) 우리가 흠모하는 대상이 좀 더 영적이고 영원한 것이어야 모든 것을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늘 주의 얼굴을 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라나는 여호와의 종처럼 우리도 예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외면합니다.(7:42) 세상에서 정죄와 배척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흠모하며 그의 얼굴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주의 얼굴을 구했습니다.(27:8-9)

  하나님의 보내신 종을 영접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의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여호와의 종을 흠모하며, 그 앞에서 사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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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13-15

 

  일상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서 검색하고 지식얻는 사람을 포노사피엔스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의 종을 보내셨습니다. 본문은 네 번째 여호와의 종의 노래 서론 부분입니다. 여호와의 종은 형통한 종입니다.

 

1.하나님은 그의 종이 형통한 종이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형통한 종이 지극히 존귀하다고 하셨습니다.(13) 권력욕과 명예욕에 빠진 자들은 존귀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종이 이루는 존귀를 모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늘의 영광을 버려두시고 사람이 되고 종이 되었지만(2:7), 하나님은 그 아들을 지극히 존귀하게 하셨습니다.(2:9-10) 형통한 종은 존귀한 종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보기에 놀랄 정도의 종의 상한 모습을 선포합니다.(14) 존귀한 하나님의 종은 사역의 과정에서 오히려 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예수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 때 구원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27:41-42) 하나님의 종이 사람의 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일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이 사람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15) 세상의 힘을 추구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종의 사역을 보고 놀라고, 왕들은 할 말을 잃고 입을 봉합니다. 사랑과 희생을 통한 종의 사역을 타락한 인간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7:3-4)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통한 종으로 사역하셨습니다.

  ‘형통은 숙고하고, 주의를 집중하여 깨닫는다는 말입니다.(41:20) 세상의 지혜와 지식은 불완전합니다. 여호와의 종은 구원의 대상을 숙고하고, 집중합니다. 예수는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숙고하고 그들이 목자 잃은 양과 같음을 아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9:36) 이 지혜로 예수는 양을 위한 선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형통은 통찰, 이해하다라는 말입니다. 통찰력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는 그의 명철로 양을 먹입니다.(3:15) 통찰력을 가진 야곱은 그 손을 엇바꾸어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을 얹어 축복했습니다.(48:14)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려고 하셨는데 이것이 그의 형통함입니다.

 

  ‘형통은 성공의 의미가 있습니다. 사역을 지혜롭게 행하여 성공적으로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다윗은 형통했습니다.(삼상18:14) 예수의 형통한 사역은 많은 사람이 놀라고, 입을 봉하게 합니다. 창조주가 죄인을 위해 죽는 십자가는 사람이 생각해내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는 십자가를 통한 구원에 성공하셨습니다.

 

3.우리는 형통한 하나님의 종 예수와 함께하는 형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포 된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형통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을 아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를 우리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그대로 믿고 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말씀을 신뢰하기를 강조했습니다.(30:15-16)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 사람이 형통한 사람이 됩니다.

 

  고난받는 종 예수를 숙고하고, 이해하며 형통한 사역에 참여해야 합니다. 예수를 숙고하는 자가 형통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의 죽음과 고난에 대해 항변하다가 책망을 받았습니다. 고난과 희생, 죽음을 통한 구원사역이란 전체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14:27)

 

  감사함으로 예수의 형통함을 누려야 합니다. 맥추절의 다른 이름은 칠칠절 오순절입니다. 예수는 죽음과 부활로 구원을 완성하셨으며,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은 놀라고 입을 봉하지만, 주의 백성은 은혜를 알고 감사로 삽니다.(34:22, 24), 감사의 삶은 완전한 삶이고, 형통함을 누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통한 종에 대해 집중하고 숙고해야 합니다. 예수를 아는 사람이 형통한 사람이 되고, 형통한 사역을 하고, 그의 형통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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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7-12

 

  지금은 언컨택트(uncontact)라는 말이 화두입니다. 비대면, 비접촉의 시대를 살게 된 우리는 바벨론에서 떠나야 할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떠나야 할 곳을 떠나(uncontact)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해야(contact) 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떠나도록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으로 돌아옵니다.(8)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우상이 가득할 때 그곳을 떠났습니다. 성전에서 성읍으로, 다시 성읍 동쪽 산으로 떠나셨습니다.(11:23) 그러나 그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43:4-5) 그의 백성들이 돌아와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시온으로 돌아오십니다.

 

  하나님은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습니다.(10) 열방들이 다 볼 수 있도록 그의 거룩하심을 나타냅니다. 고레스를 통하여 천하에 공포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팔은 더럽고 부정한 것을 멸하는 능력의 팔입니다. 오순절 성령 충만의 결과로 열방들은 하나님의 큰일 하심을 듣게 되었습니다.(2:1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돌아오는 길에 그 앞에서 행하고, 뒤에서 호위합니다.(12)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떠나는 길에서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호위로 백성은 의를 앞세우고 살며, 그 결과는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호위는 의로움과 영광으로 이루어집니다.(58:8)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에스라는 이 은혜를 체험했습니다.(8:31)

 

2.예수는 하나님의 백성의 떠남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그 백성이 있는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세상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 나아가지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로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돌아오신 것 같이 예수는 구원받을 자가 있는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요일3: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임마누엘이란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는 거룩한 팔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었습니다.(11:20) 율법을 가르치는 랍비들은 능력으로 귀신을 내쫓지 못했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사람들은 권세 있는 예수를 알게되었습니다.(1:27)

 

  예수의 십자가는 우리의 호위가 됩니다. 예수의 십자가는 우리의 의로움과 영광입니다. 예수의 십자가로 우리가 의롭게 됩니다.(고후5:21) 또 주의 영은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합니다.(고후3:18) 예수의 십자가로 주신 의로움과 영광이 우리를 호위함으로 평안하고 안전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3.구원을 받은 우리는 떠나는 삶을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파수꾼을 세우셨습니다.(7-8) 하나님의 백성은 이 파수꾼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합니다. 파수꾼의 신호를 듣고도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 책임입니다.(3:19) 스가랴 선지자는 회복되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도피하라고 외쳤습니다.(2:6-7)

 

  떠날 곳을 떠나야 합니다. 죄인이 당하는 저주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것은 지리적 문제가 아니라 내 속의 죄악을 제거하는 것입니다.(4:4, 대하32:12, 11:19) 탕자처럼 용서와 회복의 자리로 돌아오고,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듯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의 권세를 벗어나고, 두려움을 떠나 담대함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앞뒤에서 호위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다윗은 목자 되신 하나님을 알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의롭게 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못해도 예수는 우리를 의롭고 영광스럽게 합니다.(8:30) 사도 바울은 자기 직분의 정체성을 가지고 당당하게 사역했습니다.(고후6:9-10)

 

  아직 죄의 권세와 세상이 주는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한 일이 있다면 그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세상의 죄악에서 구별된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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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2:1-6

 

  하나님께서 깨어나기를 기도한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두 번째 응답을 주시며 네 힘을 낼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지만, 구원받은 자에게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방법으로서 삶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1.하나님은 깨어난 시온이 스스로 힘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1) 옷은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온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십니다.(3:4) 아름다운 옷이란 것은 겉모습의 문제가 아니라 거룩함이 있는 옷입니다. 아름다운 옷이란 제사장의 거룩함과 사역이 있는 옷입니다.(28:2)

 

  티끌을 털어버려야 합니다.(2) 포로 된 이스라엘은 티끌에 앉으며,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상황입니다.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것은 슬픔과 탄식의 표현입니다. 멸망하는 바벨론에게 티끌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47:1) 이스라엘은 티끌을 털어버리고 비천한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 영광의 자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어야 합니다.(2)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은 노예가 된 이스라엘 목의 멍에를 꺾어주셨습니다. (26:13)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실 때 애굽의 노예였던 상황과 애굽의 세력에서 벗어나는 일은 사람이 할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목에 있는 줄을 풀어야 합니다.

 

2.예수는 그의 백성이 스스로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예수는 구원과 사명의 옷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갈릴리 어부로 살던 시몬에게 게바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의 정체성을 새롭게 해 주신 것입니다.(1:42) 또다시 그를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사명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1:17) 예수께서 입혀주신 새로운 이 옷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옷입니다.

 

  부활의 예수는 사람과 만남으로 그가 자기의 과거의 것을 털어버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핍박자 사울을 불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만난 바울은 자신이 가진 과거에 자랑스러운 것을 다 털어버렸습니다. (3:8) 예수를 바르게 만나면 인간적 장점과 같은 다른 것들이 다 티끌과 같이 보입니다.

 

  예수는 사람에게 있는 멍에를 풀어주십니다. 간음하다가 사람들에게 정죄를 당하고 끌려온 여자를 예수는 정죄하지 않았습니다.(8:11) 그 여자에게 정죄의 멍에를 벗기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자에게 진정한 평안을 주셨습니다.(5:34) 죄책감, 두려움, 미안함 같은 멍에를 벗겨 주셨습니다.

 

3.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자로서 스스로 힘을 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옷은 그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그 입은 옷에 맞는 삶을 살게 합니다. 야곱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형 에서의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값없이 구원을 받은 자(3)로서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13:14)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3:10)

 

  세상의 영향력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애굽과 앗수르의 압박은 이스라엘을 망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아닙니다.(4-5) 세상의 거대하게 보이는 힘들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불신의 정탐꾼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외친 것은(14:4) 두려움과 낙망이란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진리로 말미암은 자유를 누리며, 사랑의 멍에를 메야 합니다. 예수께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보내신 후 가르친 결론은 자유입니다. 자유가 진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8:31-32) ‘내가 여기있다’(6)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진리의 예수를 알고 사랑의 멍에를 메고 형제를 섬겨야 합니다.(5:13)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스스로 힘을 내어 구원의 은혜를 잘 누리기를 원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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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17-23

 

  선지자가 하나님께 깨소서!”라고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깰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분노의 잔을 마시고, 절망과 낙망의 잠을 자는 데서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그 분노의 잔은 대적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1.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십니다.(22)

  하나님은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을 깨우고 일으킵니다.(17) 분노의 잔을 마시면 분노 속에 있는 고난에 빠져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잠자는 것과 같게 됩니다. 다윗은 그의 고통이 하나님께서 마시게 한 잔임을 고백했습니다.(60:1,3) 그리고 근심이 사망의 잠이 되지 않기를 구했습니다.(13:3) 깨어 있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게 인도할 자를 다시 보내줍니다.(18) 하나님이 주신 분노의 잔에는 그들의 구원자를 없애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의 인도자를 주십니다. 바사 왕 고레스, 스룹바벨, 느헤미야, 에스라 같은 사람을 보내줍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시는 목자임을 고백했습니다.(23:1-2)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마신 분노의 잔을 대적이 마시게 합니다.(22-2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분노의 잔을 마셔도 회복이 있지만, 대적들은 분노의 잔을 마시면 영원히 멸망입니다. 바벨론과 같은 세계의 제국들은 다 망했습니다.(92:7)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는 심판이 아니라 아들을 향한 징계일 뿐입니다.(12:7)

 

2.예수는 그의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주신 분노의 잔을 그의 백성을 대신하여 마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주시는 분노의 잔입니다.(10:38) 예수는 하나님의 분노의 잔을 깨어 있는 상태로 마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인 것입니다.(14:36) 예수께서 우리 대신 마신 그 잔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에서 벗어났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의 인도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과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9:36) 그리고 예수는 자신을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하셨으며(10:14-15), 또 그의 인도가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 떼 즉 이방인까지도 인도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10:16)

 

  예수는 자기 백성의 원수를 갚아줍니다. 예수는 일곱 번째 대접을 부을 때 교회의 원수에 대해 완전히 승리합니다. 교회의 원수는 큰 음녀이고(17:2), 음녀는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습니다.(17:6) 어린양 예수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으로서 이 음녀를 이깁니다.(17:14) 모든 승리는 오직 주 예수께 있습니다.

 

3.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어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하나님께 대해 깨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온전하지도 못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대적이 분노의 잔을 마시게 합니다.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이 은혜의 하나님에 대해 깨어야 합니다. 바울은 주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고전15:10)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께 대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이 되시는 예수의 인도하심으로 밝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빛을 깨달았으며, 우리가 깨어 있기를 강조합니다.(5:14) 예수의 인도는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게 하는 최고의 인도입니다.(벧전3:18)

 

  하나님의 분노의 잔을 마실 원수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밟고 넘어가던 힘 있는 대적들이 최후에 하나님의 심판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10:28) 우리의 마지막 원수인 사망을 예수께서 멸할 것입니다.(고전15:26) 멸망 당할 사망에 대해서 깨어 있으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술 취함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5:18)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인도자 예수와 또 대적의 멸망을 알고 더욱 담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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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9-16

 

  이스라엘을 회복하신다는 약속에 대해서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깨어 일을 하시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시 위로의 하나님으로서 그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세상에는 거짓된 위로가 많지만 진정한 위로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1.하나님은 선지자의 기도에 위로의 말씀으로 응답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의 기도에 곧바로 응답하셨습니다. 선지자가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9)라고 했을 때 하나님은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16)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사람의 기도를 분명하게 들으시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65:1-2) 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일하시는 여호와의 손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11:23)

 

  하나님은 위로하는 자신을 드러내시며 응답하셨습니다.(12)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했습니다.(9-10) 하나님은 자신을 밝히시며(12)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면 모든 상황에서 힘을 얻습니다. 라합이라고 말한 애굽은 우리의 위로가 될 수 없습니다.(30:7)

 

  하나님은 약속을 기대하는 자에게(11) 그 일이 속히 이루어짐을 말씀하셨습니다.(14) 말씀에 근거한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은 속히 이루실 것이라고 응답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신은 살아 있는 신이 아니므로 신실함이란 말을 언급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말을 분명하게 지키시는 미쁘신 분입니다.(살후3:3)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위로의 응답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선지자의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났듯이 예수의 기도는 아버지의 사역이 시작되게 합니다. 예수는 십자가를 앞두고 그의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17:9) 하나님 아버지의 응답을 바라며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8:3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기도할 수 있도록 그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그의 부활 후에 제자들이 큰 기쁨을 가지고, 또 그가 주시는 이름으로 직접 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6:23-24) 모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애굽 왕 바로 앞에 서는 것같이 예수는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을 책임져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기도를 시행하십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그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를 다 시행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4:13-14) 예수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하나님의 두루마리의 인봉을 떼며 하나님의 일이 실제로 집행하십니다. (6:1) 예수는 땅에 있는 성도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3.우리는 응답하시는 위로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을 깨우는 선지자처럼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그 구원이 지금도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는 분이지만(121:4),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일을 하십니다.(36:37) 기록된 말씀에 근거해서 하는 대화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도는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바라는 기대감입니다.(11) 기도한 선지자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에게 영원한 기쁨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7:11)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4:6)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알고 두려움이 없이 사는 삶입니다. 기도 시간, 기도 장소에서 하는 기도만이 아니라 기도한 대로 사는 삶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알면 두려움이 없습니다.(12) 위로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 편이신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118:5-6)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두려움 없이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 응답을 잘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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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4-8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내 백성이여, 내 나라여!”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계획 속에서 성령의 강림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1.하나님은 이 세상 나라와는 다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치합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 그의 나라에게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셨습니다.(4) 세상의 법은 권력자의 유익을 위하여 만들 때가 많습니다.(6:7) 그러나 하나님 나라 법은 공의와 구원이 특징입니다.(5)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잘 듣고 그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19:5)

 

  하나님 나라 통치의 범위는 세상 만민입니다.(5)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하여 만민에게 빛을 줍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빛으로 만민을 밝은 빛 가운데 살게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에는 구원과 심판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종을 통하여 이루는 하나님 말씀의 적용 범위는 세상 만민입니다.(2:1-4)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6,8) 하나님 나라의 구원과 공의는 영원합니다. 세상의 나라들은 일시적입니다. 세상은 좀이 먹는 옷과 같고, 하루살이 같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면서 세상 나라의 유한함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말했습니다.(2:44) 이스라엘은 세상 나라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7)

 

2.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성령과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으로 세워짐을 말씀하셨습니다.(12:28)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는 하나님 나라의 법을 바르게 드러냈습니다. 십계명을 완전하게 요약하셨고(22:37-40),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만민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사역을 하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시기를 묻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 나라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8) 하나님 나라는 성령의 권능을 받은 제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는 그 제자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는 교회가 성령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공통적으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2:7) 예수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서 말씀이 사람들에게 들려지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완성합니다.

 

3.성령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령이 임한 새 영의 사람이 되어,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새 영을 주고(36:26) 또 하나님의 신을 그들 속에 두신다고 했습니다.(36:27)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에 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세상 나라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7) 세상 나라는 좀이 먹는 옷, 벌레가 먹는 양털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과 공의는 세세에 미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세상에서 두려움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제사장 바스훌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20:10-11)

 

  우리는 만민의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이 임한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을 밝힙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고, 구원을 받은 자로 사는 것이 만민의 빛이 됩니다. 성령이 임한 자 즉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살게 됩니다.(14:17) 이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사는 것이 만민의 빛이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는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임재를 알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의 뜻을 이루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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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1-3

 

  하나님은 회복되는 이스라엘을 의를 따르고 여호와를 찾고 구하는 백성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의를 따르고 구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의를 따르고 찾고 구하는 삶이 소중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고 구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을 의를 따르는 자(1)로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오는 그들의 행위가 아니라 약속에 근거해서 그들을 의를 구하는 자로 여겨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칭의가 사람을 의롭게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꾸짖지 않는 이스라엘을 자기가 꾸짖을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23:8)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람의 부르심과 복, 사라가 낳은 약속의 자녀를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그들을 떠낸 반석, 파낸 우묵한 구덩이 같은 그들의 근본적 흔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이루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단 지파는 언약이 아니라 보기 좋은 땅을 구했습니다.(18:10)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돌아오게 하시는 땅으로 돌아오면 그곳은 에덴동산같이 회복된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곳에 기쁨과 즐거움, 감사와 창화하는 소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창화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이것을 예언했습니다. (31:12-13)

 

2.예수는 자기 백성이 의를 따르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정죄 받지 않고 의롭다 함을 얻게 합니다. 유대인들은 물로 씻어서 정결하고,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어도 그들이 문제가 없다고 여겨 주셨습니다.(6:3-5) 제자들은 오직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있는 것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믿음으로 그 조상과 연결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당시의 랍비처럼 장로의 전통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8:26) 제자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신 것은 지금도 살아 있는 믿음의 조상과 연결하는 일이었습니다. 생명의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입니다.(22:32)

 

  예수는 생명나무 열매를 약속합니다. 사람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긴 후에 이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없습니다. 예수는 에베소교회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의롭고 이기는 자가 되어 생명나무 열매를 얻는다고 하셨습니다.(2:7)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3.우리는 의를 따르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과거의 하나님 은혜와 지금의 내가 연결되도록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1:2) 우리의 생각 중에 가장 핵심은 대제사장 예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3:1) 조상들의 은혜를 묵상하는 일은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일이며, 신앙을 올바르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의의 하나님을 따르고, 찾고, 구해야 합니다. 의를 따르고 여호와를 찾고 구하는 일은 항상 해야 합니다. 인간의 행위로 의를 완전히 이룰 수는 없지만, 늘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외쳤습니다.(5:4) 우상을 따르다가 우상과 함께 망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의의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를 따르는 백성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돌아오면, 그들의 삶의 환경을 에덴동산 같이 만들어줍니다. 바울은 목숨을 잃는 순교가 다가옴을 알고도 앞에 있는 것을 기대했습니다.(딤후4:8) 약속을 믿고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를 따르고 구하는 삶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특징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구하고 추구하는 의로움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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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4-11

 

  여호와의 종은 학자의 혀를 받아서 말로써 곤고한 사람을 도우시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고난을 견디심을 노래합니다. 우리는 이 여호와의 종이신 예수 때문에 우리의 모든 곤고함에서 벗어납니다.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제자의 혀입니다.

 

1.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이 주신 학자(제자)의 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제자의 혀를 주시고(4), 귀를 열어줍니다.(5) 하나님의 모든 일은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여호와의 종은 제자의 혀, 열린 귀를 받았습니다. 귀와 입이 열리면 말씀을 알아듣고,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곤고한 자를 말로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모세의 귀와 입을 열어 주셨습니다.(4:11-12)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종을 도우십니다.(7) 여호와의 종의 사역에는 반대와 핍박과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 도우심으로 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환난이 없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환난을 견딜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전할 에스겔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3:8-9)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종을 의롭다고 인정합니다.(8) 사람들은 자기 의를 주장하지만 모든 의와 불의를 판정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면 누구도 그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신 자를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8:30-31)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여호와의 종은 당당합니다.

 

2.예수는 제자의 혀를 가지시고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귀와 입이 열린 분입니다. 예수는 아버지 말씀을 받았고, 그 말씀을 제자들에게 다 주셨습니다. (17:8) 예수의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는 일이고, 표적과 기사는 말씀의 확실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는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하게 하신 말만 하셨습니다. (12:49)

 

  예수는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를 시험하려고 안식일에 병 고치는 일을 하는지 엿보는 자들에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고, 대제사장이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라고 물을 때 내가 그니라”(14:62)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는 말씀을 전하는 모든 상황에서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제자의 혀를 주셨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당할 환난과 핍박을 알고 그들에게 구변과 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21:15) 예수께서 주신 구변과 지혜로 제자들은 든든하게 사역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재판받을 때 예수의 이름을 당당하게 선포했고, 재판관들은 변박할 수 없었습니다. (4:13-14)

 

3.우리는 제자의 혀를 받은 제자(교사)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제자는 스승의 말을 잘 듣는 자입니다. 예수는 제자에게 들으라고 하셨습니다.(13:9-11)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기록된 말씀을 읽으며 그 말씀이 자신의 삶이 되게 해야 합니다. 유다의 예루살렘 회복은 성전과 제사의 회복, 성벽완공이지만 최종적인 것은 말씀을 듣는 일로 완성됩니다. (8:1)

 

  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곤고한 자를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위로를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위로와 힘을 얻은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거짓, 음란, 분노, 탐욕이 가득합니다. 진리와 거룩함과 절제를 말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을 말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를 증거 할 때 반대와 핍박 조롱이 있습니다.(딤후3:12)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던 모든 선지자는 모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을 오히려 기뻐했습니다.(고후12:10) 환난을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심의 증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이신 예수는 제자의 혀를 가진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성도, 교사들은 제자의 혀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여 세상에 곤고한 사람들을 잘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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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1-3

 

  이스라엘의 회복은 자녀들이 돌아오는 것(49:21)과 내보냄을 받은 이스라엘의 어미에게로 남편이 찾아오는 것으로 비유하여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미는 시온의 상징이지만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육신의 어머니들에게도 적용하고자 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 회복의 과정에서 어미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의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어미를 이혼증서 없이 내보냅니다.(1) 부정한 여자는 이혼증서 없이 쫓겨나지만, 또 이혼증서가 없다는 것은 남편이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는 의미도 내포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미는 자녀들의 문제로 인하여 내보냄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는 라헬은 자녀로 인하여 애곡합니다.(31:15)

 

  구원의 하나님은 내보낸 이스라엘의 어미에게 찾아오시고 부르십니다.(2) 하나님은 내보낸 이스라엘의 어미가 스스로 돌아올 수 없을 때 먼저 찾아오시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스라엘의 어미를 찾아오셨으며, 회복의 은혜를 주십니다.(31:16) 그들을 언약의 백성으로 만듭니다.(31:3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속하는 능력이 분명합니다.(2-3) 하나님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을 사막이 되게 하며, 하늘을 흑암으로 입힙니다. 하나님은 어미가 돌아온 자녀들을 보고 놀랄 정도로(49:21) 회복시킵니다. 다윗은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30:11)

 

2.예수는 이스라엘의 어미가 애곡하게 하시고, 위로하셨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는 어미들이 애곡하게 하셨습니다. 헤롯이 베들레헴 지경의 아이들을 죽인 일은 라헬의 애곡에 대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2:17-18) 예수는 대적에게 눌리고 애곡 할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의 어미들 사이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애곡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예수는 애곡의 필요를 가르쳤습니다. (23:28)

 

  예수는 애곡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신 예수는 어미의 마음으로 예루살렘을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지 않는 예루살렘을 안타까운 어미의 마음으로 보셨습니다.(23:37) 예수는 자녀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애곡하는 어미의 아픔을 체험하셨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눕니다.

 

  예수는 어미가 완전한 위로를 받게 합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그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의 사도가 될 제자 요한에게 부탁합니다.(19:26-27) 예수께서 마리아를 여자여라고 부르신 것은 그 위로의 대상이 세상의 모든 어미임을 보이신 것입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머니를 섬길 수 있습니다.

 

3.하나님 나라 자녀를 위하여 애곡하는 어미가 되고,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자녀를 위하여 애곡하는 어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 자녀를 위하여 애곡하는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흘린 눈물은 하늘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합니다. (7:17) 하나님은 유다를 멸하기 전에 그들의 죄로 인하여 우는 자가 멸망에 들어가지 않도록 표시하셨습니다. (9:4)

 

  자녀들은 어머니의 애곡의 원인을 알고, 애곡 하는 어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공경을 십계명 중에 한 계명으로 정확하게 명령하셨습니다. 바울은 부모공경의 계명을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1-3) 솔로몬은 아들이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지 말고, 기쁘게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3:25)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를 받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 백성 가운데 하나님의 장막이 있게 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준다고 하셨습니다. (21:3-4) 현재의 삶이 애곡의 상황이라고 해도 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눈물은 곧 기쁨이 되고, 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바라는 어미들의 애곡은 가치가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애곡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그 애곡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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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4-26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번성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자녀는 단순히 한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는 하나님의 유업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자녀의 번성으로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녀를 생육하게 하여 회복을 이룹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를 말씀하신 것은 생육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한 것입니다. 생육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사라에게 잉태하는 힘을 주셨습니다.(11:11) 라헬과 한나의 태도 열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생육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녀들을 보호합니다.(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있었던 모든 곳에서 보호하셨으며, 때가 되어 돌아오게 합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도 생육하며 때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29:6)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구원하고 보호하여 돌아올 백성을 만드십니다.(25)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많은 자녀가 모인 것을 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으신 자녀들을 바라본 이스라엘은 크게 놀랍니다.(21) 부모에게 자녀는 미래의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 번성하게 하신 자녀를 본 이스라엘은 크게 놀라고 힘을 얻습니다. 부활의 복음을 들은 이방인들까지도 믿었을 때 사람들은 놀랐습니다.(10:45)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녀를 번성하게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신분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는 예수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소개하였고, 누가는 예수의 족보에서 예수를 아담과 그 위의 하나님까지 연결합니다.(3:38) 예수는 아버지의 유업을 이을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상속자가 되셨습니다.(1:2)

 

  예수는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는 제자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그의 형제라고 하셨습니다.(20:17) 예수는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그들의 믿음의 대상이 되어주셨습니다.(3:26)

 

  예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인도합니다. 예수는 그에게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어린아이들을 안고 축복하셨고, 또 이런 어린아이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0:15-16) 예수는 그의 제자들을 작은 자라고 하셨고,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지키고 보호 하셨습니다.(25:40)

 

3.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 자녀의 번성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할 수 있지만, 영원히 무너지지는 않습니다.(2:10)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두려움 없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상속자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상속자 즉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분으로 사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상속자 즉 하나님의 영광의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8:17) 하나님의 영광의 유업에 참여할 자녀들은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각 가문에서도 소중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더 가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은 그들의 아이들을 가나안 정복의 사명을 가진 자로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아는 부모의 신앙을 물려받게 해야 합니다.(4:6)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들, 우리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중요한 아이들의 번성을 믿음으로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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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9:8-1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목적 중 하나는 그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언약의 백성으로 삼고, 그들이 받을 기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그의 나라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과 언약을 맺고, 그들이 기업을 상속받게 합니다.(8) 하나님은 백성들을 만들려고 그들을 구원하시고, 길에서 함께하시고 인도합니다.(10-12) 하나님 나라 백성은 심판의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와 가시의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 모델입니다.(15:6)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황무했던 땅(8)을 상속받게 하며, 샘물 근원(10)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약속의 땅을 말씀하셨지만, 회복되는 땅은 물질적인 영토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 영토는 강의 근원이 있어서 생명을 누리고, 나누는 에덴동산 같습니다.(2:10) 주림, 목마름, 상함이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 나라 백성을 사로잡은 흑암의 권세도 이깁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온 세상에 미칩니다. 북쪽, 서쪽, 시님에서 그의 백성들을 내어놓습니다. 심판의 방향인 북쪽(1:13) 동쪽에 비해 죽음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쪽, 그리고 가시들이란 의미가 있는 시님이 모든 방향에 하나님의 주권이 미칩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십니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예언된 하나님 나라를 현재화, 실체화시키셨습니다. 예수는 그의 사역을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까움을 선포하셨습니다.(1:15) 예수는 그 나라를 위하여 사람이 복음을 믿게 하셨고, 귀신을 쫓아내어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12:28)

 

  예수는 하나님 나라의 영토가 세상을 초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세상 나라의 왕은 자기 영토를 확장하려고 서로 전쟁을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 영토가 세상적 영토개념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자기를 재판하는 빌라도에게 그의 나라가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8:36)

 

  예수는 미래적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제자를 파송하며 주권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을 말씀하셨으며(9:1), 또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6:10)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분으로서 제자들을 모든 민족에게 파송하셨습니다.

 

3.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며, 하나님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구원받고 말씀의 터 위에 서 있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2:19-20)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확신하면 세상 나라에 속하려고 애쓰지 않고, 세상의 환경에 유혹을 당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해야 합니다.(23:1)

 

  하나님 나라 영토 안에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영토에는 샘물 근원이 있습니다. 예수는 목마른 자가 나와서 마시라고 하시며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입니다(7:38-39). 하나님 나라 영토 안에 거하는 삶은 생명의 물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살고, 성령의 공급하심으로 삽니다.

 

  하나님 나라 권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가지신 왕 되신 예수께 복종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권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에덴동산을 경작하며 지켜야 하는 아담처럼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잘 지키고 경작해야 합니다. 주님 주신 권세로 대적을 이기며, 바울처럼 담대하게 사역해야 합니다.(28:31)

 

  하나님의 나라는 여호와의 종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됩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맡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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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9:1-7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의 구원을 이루실 이방의 빛이 되신 여호와의 종에 대해 예언합니다. ‘이방의 빛예수로 말미암아 온 세상은 어둠을 벗고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1.하나님은 그의 종을 통하여 이방에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을 미리 정하셨습니다.(1,5) 여호와의 종을 태에서부터 부르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종을 통하여 열방을 구원할 것을 미리 정해 놓으셨고, 이 종에 대해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이삭의 아들 중에서 어린 자를 미리 선택하셨습니다.(25:23) 하나님은 모든 일을 뜻대로 정하고, 그것을 미리 예언하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을 강력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종의 입을 날카로운 칼, 화살로 만들어 그의 영광을 드러냅니다.(2-3) 여호와의 종의 권세는 그 입에서 말씀으로 나옵니다. 말씀은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입의 권세를 주어서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4:15) 말씀이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4:12)

 

  하나님은 그의 종을 이방의 빛으로 삼으셨습니다.(6) 이스라엘을 일으키고 보존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6) 이방의 빛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여호와의 종이 이룰 것입니다. 할례 받은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선민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이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딤전2:4)

 

2.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종 바로 그분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늘에서 아버지와 뜻을 함께 하셨으며 그 일을 위하여 스스로 종이 되셨습니다. 여호와의 종이 되는 하나님의 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버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17:8)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원래부터 아셨고, 그 일을 위하여 스스로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2:6-7)

 

  예수는 말씀의 권세를 완전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예수의 입술의 말씀 앞에서 더러운 영은 쫓겨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1:27) 부활 후에 하늘에 오르신 예수는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의 권세는 입술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써 만국을 치는 권세입니다. 예수의 권세는 말씀입니다.(19:15)

 

  예수는 사역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이방의 빛이 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에게는 민족과 제자의 배신, 도망간 제자에 대한 서운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26:31) 이것이 사역의 실패로 여겨질 수 있지만(4,7), 예수는 더 크게 이방을 늘 생각하셨습니다.(10:16) 결국 예수는 세상의 관원, 고관에게 경배를 받습니다.

 

3.우리는 이방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종을 통하여 빛의 사람이 되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의 사람이 아니라, 생명의 빛이고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영접한 빛의 자녀입니다.(5:8)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을 얻은 자입니다.(1:12-13)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생명의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먼저 확신해야 합니다.

 

  빛을 발하는 광명체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태양은 스스로 불타며 빛을 발하고, 달은 반사하며 빛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을 향한 광명체입니다. 입술의 권세로 말씀을 선포하는 것과 빛의 자녀로서의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5:9) 스스로 불태우는 헌신의 삶과 예수를 그대로 반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이 거룩하다는 선민사상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보게 하시는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으며(5:14), 그들을 모든 민족의 빛으로 세우셨습니다.(28:19) 예수는 평범한 사람들의 관심과 생각을 아주 넓혀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종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의 빛 가운데 사는 자들은 세상을 향하여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었음을 알고, 영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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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16:1-8

 

  사람들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같은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이 세상은 지금도 부활하여 하늘에 계신 유월절 어린양 예수의 통치하에 있습니다. 죽음을 통하여 부활을 이루신 예수를 기억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의 날은 유월절과 안식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유월절의 양 잡는 날에 유월절을 준비합니다.(14:12) 날이 저물었고, 준비일이 시작되었고(14:17), 예수는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주시면서 성찬을 베풀었고, 마지막 설교를 하시고, 이어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고, 체포되고, 재판받고,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고, 오후3시에 죽으셨습니다.(23:44-46)

 

  죽임을 당하신 예수는 큰 안식일 즉 유월절 성회의 날 전에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무덤을 사흘 동안 굳게 지킬 것을 요구했는데(27:64), 이 사흘이란 밤낮 사흘을 말합니다. 즉 완전한 죽음의 시간을 보내신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가 승리한 것 같아 보이지만 그 때는 얼마가지 않습니다.

 

  예수의 죽음은 유월절 전날(1), 즉 큰 안식일 전날이고(19:31) 여자들은 이 안식일이 지나 향품을 사두었습니다. 즉 매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안식 후 첫날(2)그 주간의 첫날인데 예수는 이 안식일이 시작되면서 부활하셨고, 군병들은 도망가고, 여자들이 안식 후 아침, 즉 그 주간의 첫날 일찍 무덤으로 갔을 때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2.예수는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습니다. 유월절은 준비된 양을 14일에 잡고 피를 문에 바릅니다.(12:6-7) 우리는 준비일에 죽임 당한 어린양과 같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피로 생명을 얻습니다. 어린양으로 인해서 노예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처럼 우리는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되고, 사망이 넘어가버립니다.

 

  무덤에 묻힌 어린 양 예수는 믿는 자들의 힘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어린양 고기와 무교병을 먹고 애굽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땅 속에 묻힌 예수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할 힘을 얻습니다. 예수는 떡과 잔을 내 몸,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14:24) 예수의 무덤 속 사흘은 부활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날입니다.

 

  부활하신 어린양 예수는 사람들에게 평강의 안식을 주십니다. 예수는 안식일에 살아나셨습니다. 창조 이후 첫 안식일처럼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안식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12:8)는 지금도 하늘 보좌 곁에서,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5:6-7)

 

3.우리는 어린양 예수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어린양 예수의 피로 심판을 벗어난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을 심판은 예수의 피 안에서, 진노를 오래 품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로 넘어갔습니다.(7:18-19) 하나님의 은혜는 주의 부활을 믿는 자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용서받은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어린 양 예수로 힘을 얻고 하나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몸 즉 생명의 떡을 먹어서 힘을 얻고, 또 그 언약의 피로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만이 우리의 진정한 힘입니다.(20:31)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어린양 예수를 신랑으로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유월절 안식일에 죽음으로 구원을 이루신 어린 양 예수는 창조의 안식일에 부활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베푸실 것입니다. 성도의 옳은 행실이란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19:7-8) 오직 신랑 되신 주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임을 당했지만 부활하셔서 온 세상의 통치자가 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만을 사랑하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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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8:17-22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의 목적은 그들을 유익하게 하려함입니다.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입니다. 평화의 왕이 내리는 명령을 믿음으로 듣고, 즐겨 순종할 때 우리도 참 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은 구원받는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유익하도록 가르칩니다.(17)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하는 자에게 주신 약속은 평강과 공의(18), 그리고 번성(19)입니다. 의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범죄 이전에 약속된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을 누립니다.(1:28) 죄인은 두려움으로 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평강과 공의와 번성이라는 유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합니다.(17) 많은 사람은 타락의 길로 다니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마땅히 행할 길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마땅한 길로 다닐 때에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는 사막을 통과하는 백성들이 목마르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21)

 

  하나님은 명령을 수행하는 백성이 복을 받는 것으로서 영광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20)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나와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 다른 모든 민족들에게 그들이 구원받은 증거가 됩니다. 스가랴도 그들이 바벨론에서 나오기를 외쳤습니다.(2:6-7)

 

2.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말씀을 들으려는 헬라인들에게 영생을 약속합니다.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 예수는 호산나 찬양을 받으셨고, 헬라인들이 예수를 만나려고 왔을 때 영광을 선포하셨습니다.(12:23) 그리고 결론으로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12:50) 우리의 유익은 영생입니다.

 

  예수는 그의 명령을 증거 할 제자들의 인도자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단순히 육체적인 목마름의 해갈이 아니라 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16:13) 질병의 치유, 경제적 회복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진리만이 우리가 의지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변화된 사람을 통하여 그 이름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는 핍박자 사울에게 진노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를 변화시켜 복음을 증거 하게 하셨습니다. 회심한 사울은 자신의 체험을 통하여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즉시 증거 했으며(9:20), 힘을 더 얻어서 주의 이름을 증거 했습니다.(9:22)

 

3.우리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바벨론에서 나오고, 갈대아인을 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바벨론과의 구별된 삶을 명령하셨습니다. 구별은 거룩함입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삼은 것이 진정함 거룩함입니다.(벧전3:15) 세상은 땅의 것을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움으로 보지만 우리의 관점은 이들과는 달라야 합니다.(요일2:16)

 

  진리로 인도하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세상에서 오는 어려움을 피하게 하시는 인도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 가운데 서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은 미혹의 영이 아니라 진리의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요일4:6) 미혹의 영은 항상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잘못 말합니다.

 

  평화의 왕이 주시는 평강으로 담대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악인은 평강이 없습니다.(22)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16:33) 평화의 왕의 명령은 담대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평화의 왕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복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하는 자가 복을 누립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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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8:12-16

 

  사람들은 온 세상을 다스리고, 복을 주는 존재가 누구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합니다. 그런데 그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나는 그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를 통하여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1.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서 나는 그니”(12)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3:14)라는 표현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땅의 기초를 정하셨고, 오른 손으로 하늘을 펴셨습니다.(13) 이스라엘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께만 주목하게 합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세상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듣고 명령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선전해야 할 이스라엘과(6,12) 그의 사랑하시는 자 고레스(14)와 하나님의 영과 함께 보내신 이사야 선지자(16)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선포하시며 또 그들을 부르며 인도합니다.’(15)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합니다.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들으라”(12) ‘다 모여 들으라’(14)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16)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그 백성들의 행복입니다.(10:13) 하나님의 예언 속에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은 성취됩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이루는 길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완전하게 드러내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는 사람으로 오셨지만 그의 영원함을 드러내셨습니다. 그가 아브라함보다 이전에 있었다고 하셨을 때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8:58)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바울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합니다.(1:15-16)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는 일곱 번이나 나는 그니같은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예수는 복음의 일꾼들을 통하여 온 세상 민족을 통치합니다. 사도들은 복음의 전파를 통하여 세상역사 속에 개입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갈릴리의 어부들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세상의 빛이고, 세상의 소금입니다. 어거스틴 같은 사람들도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 받고, 변화되어 세상을 향하여 빛을 비출 수 있었습니다.

 

  예수는 말씀이 생각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 줍니다.(14:26) 사도들은 성령으로 권능 있는 사역을 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기록하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고후3:3)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역은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처럼 흉내 내는 사역일 뿐입니다.

 

3.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자기의 신을 향해 복을 달라고 떼를 쓸 뿐이지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하신 말씀을 사무엘과 같이 들어야 합니다.(삼상3:10) “나는 그니라고 스스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꿈과 환상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에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사람을 통해 다스립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가 되어도 다시 회복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알게 될 때 소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126:1,4,6) 우리는 울며 씨를 뿌리는 농부처럼 말씀의 씨를 소망을 가지고 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게 하신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종 메시아에게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보내주십니다.(11:2)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온전한 예배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거짓된 신들을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살아계셔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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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1-11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그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쓰임을 받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착한 행실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합니다.(5:16)

 

1.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새 일을 알려 주며 그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온전하지 못한(1-4) 이스라엘에게 새 일을 알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잘못을 알지만 그들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고 참으십니다.(9) 이것은 하나님의 인내와 용서라는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두 번째 돌 판을 주시면서 그의 자비를 선포하셨습니다.(34:6)

 

  은비(隱祕)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선전되기를 원하셨습니다.(6) 구원자 하나님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숨어계신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45:15) 믿음의 족장들은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삶을 주변 사람들에게 잘 드러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요셉이 섬기는 하나님을 인정했습니다.(41:38)

 

  주권자 하나님은 바로 지금 창조된 일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6-7) 지금 창조되는 일은 전혀 새로운 일, 은비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전부터 알았다고 말할 수 없게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주권을 가지고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일을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를 헤아릴 수 없음을 고백했습니다.(11:33)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비한 일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새 일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에게는 은비한 일 즉 감춰진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에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습니다.(1:27) 그리고 골로새교회가 하나님의 비밀로서 왕이신 동시에 고난 받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기를 원했습니다.(2:2)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인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은 이전 일이고, 바벨론포로 귀환은 새 일이라고 했습니다.(43:18-19) 이런 일은 예수를 통한 구원의 은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비한 일은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죄인이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아들은 이 일을 성취하셨습니다.(딤전1:15)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비밀, 천국의 비밀은 아무나 알 수 없습니다. 이사야의 사명도 오히려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6:9-10) 예수는 제자들에게 비유를 통하여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13:11) 예수의 제자는 천국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알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3.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깨닫는 일에서 성령의 도우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예수의 제자가 아닌 자들은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8:10)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향한 편지의 결론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입니다. 성령을 의지하고, 감동을 소멸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밀의 계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과 같은 비밀의 계시자가 될 때 우리는 이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합니다.(벧전2:9) 자기 삶에서 예수를 드러내는 것이 비밀의 계시자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4:3)

 

  비밀을 주신 분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는 비밀을 주신 하나님께 대해서 신실함이 있어야 합니다.(고전4:1-2) 충성은 신실한, 믿을만한의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광, 사람이 만든 것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께 불충이 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에 살아나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고, 오직 하나님께로만 영광이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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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7:8-15

 

  하나님은 교만한 바벨론에게 하나님께 대해 한 번 맞서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맞상대가 아닙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세상과의 관계를 잘 설정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맞서 상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1.바벨론은 하나님 앞에 맞서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부유함으로 교만합니다.(8) 바벨론은 자기에게 있는 평안함이 영원할 줄 착각합니다. 든든한 집, 사치스런 바벨론이지만 순식간에 임할 멸망을 알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합니다.(9) 교만한 느부갓네살은 하나님께 쫓겨납니다.(4:30) 세상을 지배하는 바벨론 정신은 눈에 보이는 것에서의 영화로움을 추구합니다.

 

  바벨론은 인간적 지혜와 지식으로 교만합니다.(10) 바벨론에는 많은 민족을 통치하는 지혜, 과학적 지식으로 이룬 문명의 업적이 있지만, 그들에게 임할 재앙의 근원을 알지 못하고, 손해를 물리칠 능력이 없습니다.(11) 인간의 지혜는 바벨탑처럼 높은 탑을 쌓을 수 있습니다.(11:4)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막지는 못합니다.

 

  바벨론은 그들에게 있는 주술사, 점성가들을 의지하며 교만합니다.(12) 세상은 이러한 영적인 힘을 의지하고, 자기의 구원이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스스로 속입니다. 모세와 아론 앞에서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불렀습니다.(7:11) 그들에게도 영적인 힘이 있음을 보이지만, 하나님의 권능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앞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는 세상에 머리 둘 곳도 없어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부유함을 얻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셨습니다.(8:20) 예수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십자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 있는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를 드러내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십자가를 꺼렸고, 헬라인은 미련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고전1:23-24) 세상 지혜는 땅에서 잘 살려는 것이 목적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사랑과 공의를 만족하며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는 귀신을 쫓아내는 강력한 힘을 드러내셨습니다.(12:28) 예수의 능력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능력입니다. 바벨론은 세상 나라를 세우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능력의 참 하나님이란 사실을 강조하려고 복음서에 일곱 가지 표적을 기록했습니다.

 

3.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준비되어 세상과 맞서야 합니다.

   영적인 부자로 준비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려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준비해야 합니다.(6:20-21) 하늘에 보물을 쌓는다는 것은 하늘에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바울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이 되고(4:12), 베드로와 요한처럼 땅의 재물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소유해야 합니다.(3:6)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성령은 지혜의 영입니다. 이런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그 지혜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자신을 헌신했습니다.(1:8) 바벨론에서 개인적 출세의 기회, 세상 유익을 추구하지 않고 거룩함을 잃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권능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권능의 사용이란 이 세상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1:8) 권능은 마술사들의 주문과 같은 주문이 아닙니다. 사마리아 마술사 시몬도 성령의 능력 앞에 굴복합니다.(8:13) 성령의 권능은 이 세상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 하는 힘입니다.

 

  바벨론은 결코 하나님을 맞상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힘과 지혜를 가지고 복음으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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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7:1-7

 

  하나님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시는 분으로서 바벨론의 멸망을 말씀합니다. 바벨론은 성경에서 항상 존재하는 나라로 등장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결국 무너지는 바벨론을 의지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속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1.하나님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티끌로 내리십니다.(1) 처녀 딸같이 아름다운 바벨론에게 내려와 티끌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티끌()에서 만들어졌고 결국 티끌로 돌아갑니다. 티끌은 무덤을 의미합니다.(7:21) 육체는 하나님의 생기가 없으면 호흡 없는 흙덩어리입니다. 티끌로 내리는 것은 그들의 죽음의 선포입니다.

 

  하나님은 보좌가 없어진 바벨론에게 땅에 앉으라고 합니다.(1) 바벨론은 여종이 되고(2), 그의 부끄러움이 드러납니다. 바벨론은 영원한 여주인이라고 여길 정도(7)의 권세가 있지만 하나님은 그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첫 바벨에 대한 심판은 모든 사람을 통치하던 권세를 가진 니므롯의 언어가 통하지 않게 한 것입니다.(11:9)

 

  하나님은 바벨론에게 흑암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합니다.(5) 창조는 빛으로 흑암을 없앤 것이지만, 심판은 흑암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심판은 사람을 생기 없는 육체로 만들고, 사람의 권세를 깨뜨리고, 흑암에 들어가게 합니다. 창조의 역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흑암에서 이끌어내지만.(42:7) 바벨론은 흑암으로 들어갑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완성합니다.

   예수는 땅에 내려 오셔서 바벨론 포로 백성을 회복합니다. 마태는 예수의 족보에서 바벨론포로사건을 강조합니다.(1:17) 이스라엘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같은 세상 제국의 통치아래 있을 때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자유를 주십니다.(4:18) 예수는 자기 백성을 세상의 거대한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합니다.

 

  예수는 바벨론에 있는 교회와 함께 합니다. 베드로는 로마의 통치 시대에 있는 교회를 바벨론에 있는 교회라고 했습니다.(벧전5:13) 예수는 사도들에게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는 교회가 바벨론 같은 세상에 있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중보기도로 도와주십니다.

 

  예수는 바벨론을 완전히 심판합니다. 예수는 세상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기록된 두루마리의 인봉을 떼는 분입니다.(5:7) 큰 성 바벨론의 멸망 후(18:),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있게 됩니다.(19:) 바벨론 멸망은 돌이 물속에 가라앉는 것과 같이 완벽합니다.(18:21) 예수는 바벨론을 심판하여 그 나라를 완성합니다.

 

3.우리는 바벨론의 무너짐을 아는 성도로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권세아래 있는 자기백성을 구원하는 하나님을 힘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입니다.(4) 우리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의 세력을 이겨야 합니다.(6:11-12)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다윗이 받은 사울의 갑옷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는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해야 합니다. 바벨론 멸망은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이어집니다. 이사야도 이 잔치를 예언했습니다.(62:5) 바벨론의 멸망을 알면 혼인잔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부는 남편을 위하여 단장해야 합니다.(21:2) 신랑 예수께서 주신 드라크마 즉 빛과 생명의 호흡과 권세를 잃어버리지 않고 드러내야 합니다.

 

  망하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사랑하며 사역해야 합니다. 세상은 구원받은 자들의 종말을 생각하지 않지만(7), 우리는 세상의 종말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속의 영혼들이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데마, 그레스게, 디도는 사도 바울 이후를 이어갔습니다.(딤후4:10) 데마는 당시 핍박이 많은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벨론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을 의지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오히려 이 세상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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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8-13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 있을수록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없고,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늘 우리는 우리 주관대로 생각하고 두려움으로 살게 됩니다.

 

1.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가 된 이스라엘의 상태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아십니다. 그들은 패역하고(8), 완악하여 공의에서 떠났습니다.(12) 단순한 도덕적 범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가 잘못된 것입니다.(59:13) 실제로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금식과 회개를 하지만 온전하지 않았습니다.(7:5-6)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 된 이스라엘의 패역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옛적 일을 기억하라고 합니다.(9) 하나님은 모든 뜻을 정하시고 (10), 사람을 통하여 그 뜻을 다 이루시는 분입니다.(11)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가 된 그들을 위하여 고레스를 일으킵니다. 이런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9:17)

 

   하나님은 패역한 자들이 회개도 아직 없을 때에 그들을 영광으로 여겨주시고 구원을 약속합니다.(13)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들으라(12)라고 하면서, 스스로 언약을 이루려고 그들을 구원하는데 지체하지 않습니다. 주의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을 수 있게 합니다.(2:8)

 

2.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여 영광의 백성으로 만드십니다.

   예수는 그의 사람을 장부(丈夫)로 만듭니다. 하나님은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장부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장부라는 말은 이쉬즉 남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처음 사람인 남자 아담은 하나님과 언약이 있고, 피조물을 통치할 힘도 있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언약 백성이 되게 하고, 평범한 자를 담대하게 만드셨습니다.(4:13)

 

  예수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수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께서 하셨던 이전의 일들이 기록된 성경을 응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일과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14:10) 우리는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분뿐이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바르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그의 사람들에게 영광을 나눠주셨습니다. 구원의 최종적 결과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을 불러 회개하게 하여 구원하셨으며, 복음의 사도라는 영광스런 직분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제자들에게 그 영광을 주셨습니다.(17:22)

 

3.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장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사람(이쉬)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족장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철저하게 신뢰하면서 죽을 때에 언약의 땅에 있는 막벨라 굴에 묻히기를 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남자답게라는 표현을 했습니다.(고전16:13) 언약의 백성으로 담대하고 강건하게 서서 사탄을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일들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32:7)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는 방법은 계속 반복하며 되새김질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5살부터 성경을 암송하는 훈련을 합니다. 우리는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늘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영광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애굽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으로부터 나온 자로서 세상에 소망을 두면 안 됩니다. 영광의 완성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3:20-21)

 

  하나님의 구원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모든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백성으로서 오직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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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7

 

  이사야 46:-48:은 이스라엘을 억압한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예언입니다. 바벨론 신들은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야곱의 집을 안아 주고, 업어주고, 품에 품고 구하여 내십니다. 나님은 자기 백성을 잘 돌보시는 하나님입니다.

 

1.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을 주십니다.(3) “내게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백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우상에게서는 사람을 향한 말씀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말씀을 주어서 그와의 관계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돌보고 동행합니다.(3-4)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안고, 업고, 품는다고 하셨습니다. 벨과 느보같은 바벨론 신들은 엎드러지고 구부러져서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짐과 같은 그의 백성들을 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그의 백성을 안고 인도하셨습니다.(1:31)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합니다.(4)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함께하는 근본적 목적은 그들의 구원입니다. 사람은 우상을 통해서 구원 받으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일입니다.(3:23) 거짓 신들은 응답도 없고, 구원도 없지만(7),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총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들어오셔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입니다.(1:1-4) 예수는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으로서 사람에게 들어오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가 사람에게 들어옴으로 사람들에게는 빛이 있게 됩니다. 말씀은 빛이고, 여기에서 생명이 시작됩니다.

 

  예수는 그의 백성들의 짐을 대신 지시고, 사람들에게 쉼을 주십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짐을 지웁니다.(23:4) 하나님의 율법이 잘못 적용되면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이 됩니다. 예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쉼을 주십니다.(11:28) 예수의 십자가는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지시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정치적, 육신적인 고통에서 건져 주셨는데, 예수는 우리를 사탄의 권세와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구원하셨습니다.(8:2)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죄인 된 사람을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가 살려주심으로 우리는 생명의 은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고전15:45)

 

3.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있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돌보고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권세의 상태에서 말씀하셨지만 영광의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신다는 그 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바울은 많은 환난 중에서도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고후1:4)

 

  짐을 벗은 자로서 다시 무거운 짐을 지면 안 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가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5:1) 사람들 중에는 재물과 권력과 명에를 추구하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인생의 목표가 그에게 짐이 된 사람도 있고, 율법주의자들처럼 영적이고 종교적인 것이 짐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문자적 안식일 규정을 지키려고 했지만 예수는 안식일에 사람이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합니다.(12:11-12) 우리는 예수께 업히고 그 품에 안긴 자로서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그 안식을 또 다른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바벨론 신들은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지만, 하나님은 무거운 짐과 같은 우리를 안고 업고 품어서 구원합니다. 그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총을 잘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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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5:20-25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성전을 재건하게 하신 것은 이방인들이 찾아 나올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 ‘땅 끝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1.하나님은 이방인들에도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을 부르십니다. 이들은 전쟁 피난민일 수 있지만, 구속사적 의미로는 구원을 바라고 하나님께 나오는 모든 이방인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방인에게까지 관심을 가집니다. 아브람을 선택하신 이유도 땅의 모든 족속들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12:3)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합니다.(3:16)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헛된 우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 성전으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봉헌할 때에 이 사실을 알고 이방인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왕상8:43)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맹세합니다. 맹세는 완전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후회하지 않고 맹세합니다.(11:29) 구원 받은 자도 입으로 완전하게 하나님께 복종하며, 고백합니다.(5:13) 구원받은 자의 맹세는 하나님의 이름 앞에서 경배하며, 찬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이 땅에 유대인으로 오셨지만 모든 열방 민족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유대인 중에서 사역하신 예수는 다른 우리의 양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10:15-16) 그리고 예수는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라고 하셨으며,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맡기셨습니다.(28:19)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는 사람들이 믿을 근거가 되어 주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는 표징이었지만, 예수는 자신이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대제사장에게 재판 받을 때 오직 예수 이름만이 구원의 이름이라고 선언했습니다.(4:11-12) 구원을 받는 사람은 오직 예수의 이름 앞에 나와야 합니다.

 

  예수는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이 살게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로 이루어진 구원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성취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심판 날에도 담대하고,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요일4:17-18) 예수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3.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좁지 않습니다. 모든 민족, 열방을 향한 마음이 있습니다.(딤전2:4) 바울은 바로 이 마음을 품으라고 강조합니다.(2:5) 선민사상이 가득한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향한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조차 특별한 환상과 성령의 인도를 받고서야 마음이 열렸습니다.(10:19)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을 깨닫게 되도록 성전 된 삶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랄 왕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삭을 찾아왔습니다.(26:28) 우물을 뺏기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이웃에게 양보하며 하나님만 신뢰하는 삶이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만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은 하나님만이 심판주란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형제를 비판하지 않아야 합니다.(14:10-11) 다윗이 사울을 정죄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내어 맡겨야 합니다.

 

  성전은 이 땅에 세우실 하나님의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는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거룩한 성전 된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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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9-19

 

  회복된 예루살렘에 이방인들이 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알리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알리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세상에 잘 알려야 합니다.

 

1.하나님은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19)

   하나님은 그의 권세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땅과 그 위의 사람을 창조하셨고, 하늘을 펴고 하늘의 군대에게 명령합니다.(12) 하나님은 천사에게 명령하여 일을 합니다.(1:26) 사람은 재주와 노력으로 우상을 만들어 세우지만, 우상은 아무 권세도 없습니다. 오직 천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권세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세운 목자를 통한 구속사역을 알려주셨습니다.(13) 고레스를 일으켜 그를 통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 건물 하나가 아니라,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정한 곳의 회복을 원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속을 보여주는 것이고, 고레스는 성전회복이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말합니다.(1:2)

 

  하나님은 야곱에게 혼돈 중에서 찾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0) 이방인들이 회복 된 예루살렘으로 옵니다.(8:21-22)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숨어있는 하나님이라고 하지만(15) 하나님은 감춰진 곳과 캄캄한 데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혼돈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늘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자신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체포를 당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세를 말씀하셨습니다.(26:53) 그러나 예수는 자신에게 있는 권능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합니다.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강도의 소굴이 된 그 성전을 헐면 사흘 동안에 일으킨다고 하셨습니다.(2:19) 부활을 통한 성전회복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된 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신 것은 사람들과 함께하시려는 그의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1:23)

 

  예수는 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는 빌립에게 자기를 본 자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으며, 그의 말과 일이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4:9) 예수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통하여 알려주신 하나님입니다.

 

3.알려진 하나님을 아는 자로서 우리도 하나님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면서 하나님의 권세를 알려야 합니다. 흔히 인간의 권세를 강조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며, 그 권세를 알려야 합니다. 다윗 왕은 그를 다스리는 주가 있음을 고백합니다.(110:1) 하나님의 권세를 알리려면 예수처럼 자기 권세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알려집니다. 성도들이 성전입니다.(고전3:16) 성전의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더러워진 성전은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모퉁잇돌이신 예수 위에 우리 성전을 세우고(2:2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 가운데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의와 정직을 알아야 합니다. 혼돈은 사람이 믿는 신에 대해 갈멜산 바알제사장처럼 헤매는 삶입니다. 생명의 빛이 들어와야 혼돈, 공허, 흑암이 없어집니다. 자기 생명을 사람에게 빛으로 비추신 예수를 영접해야 합니다.(1:4) 생명이신 예수를 영접할 때 그 빛 가운데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숨어계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말씀과 사자들 그리고 아들을 통하여 자신을 알리셨습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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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아 두려워말라  (0)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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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5:1-8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은 고레스라는 한 목자를 세워서 구원과 공의를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원과 공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공의를 이루는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1.하나님은 고레스를 세워 그의 백성을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승리하는 고레스를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고레스 앞에서 열국이 항복하고, 왕들은 허리를 풀 것이라고 하셨으며(1), 하나님은 고레스보다 앞서서 나아가셔서 그가 승리하게 합니다.(2) 세상 나라들이 서로 전쟁을 하지만 그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알고 골리앗에게 나아갔습니다.(삼상17:47)

 

하나님은 고레스에게 특별한 칭호를 주십니다.(4) 고레스를 세우는 목적은 이스라엘 때문입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내 목자”(44:28)라는 칭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칭호를 주신다는 것은 영광인 동시에,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오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하여 하늘과 땅에 구원과 공의를 이루십니다.(8)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환경을 다스립니다. 이방인들은 그들의 신이 특정한 한 부분을 관장한다고 믿고 섬기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해서 구원과 공의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구원과 공의가 함께 있게 합니다.(46:13)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과 공의를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예수는 진정한 승리자로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 자체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요일3:8)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은 십자가였습니다.(2:15) 고레스는 세상의 특정한 나라를 이기는 자가 되지만, 예수는 그 모든 권세 자체를 무력화시켜 버립니다. 예수의 승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까지 깨뜨립니다.

 

예수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낳을 마리아에게 그 이름을 예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1:21) 그 이름의 의미는 구원자입니다. 예수는 구원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목자의 역할을 하지만 예수는 생명을 주는 선한목자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구원합니다.(10:27-28)

 

예수의 사역은 구원과 공의를 완성하는 사역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서 사람의 구원과 하나님의 공의를 동시에 이루셨습니다. 구원과 공의를 이루는 것은 은혜와 진리입니다.(1:17) 진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공의이며, 은혜를 주시는 것은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구원과 공의를 온전하게 이룰 자는 예수밖에 없습니다.

 

3.우리는 하나님의 목자 같이 구원과 공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기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게 합니다.(8:37) 우리에게 있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칼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이기는 자가 되었습니다.(고후2:14)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기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는 버가모교회에게 이기는 자에게 이름이 기록된 흰 돌을 준다고 약속하셨습니다.(2:17) 이름을 주신 하나님과 이름을 받은 사람은 깊은 관계를 가진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주시는 그 이름을 알고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와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의와 구원을 이룰 사명을 가졌습니다. 의와 구원을 이루는 것은 하늘로부터 난 지혜를 가지고 화평을 이루는 삶을 통해서 완성됩니다.(3:17-18) 예수의 계명은 사랑의 계명입니다. 사랑만이 영혼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공의를 완성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공의를 바르게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기름 부으심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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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4:21-28

 

하나님은 우상의 허무함을 보여주신 후에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들을 통해서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이 낮은 신분의 사람인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사명을 강조하는 말을 하셨습니다.

 

1.하나님은 그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을 지으셨습니다.(21) 종을 세우시는 하나님은 종을 통하여 이루실 일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종들이 허물과 죄가 있을지라도 그들을 구속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구속하신 이유는 그들을 그의 종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열방 속에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41:8)

 

하나님은 그의 종의 말을 세워주며,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합니다.(26) 하나님은 실로의 제사장 엘리가 무너진 후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고, 그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삼상3:19)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의 입이 권세 있는 입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아합에게 말한 엘리야의 선포도 다 이루셨습니다.(5:17)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하여 종을 세우고 그 뜻이 이루어짐을 기뻐합니다.(28) 고레스는 하나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목자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서 성전과 예배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성전과 제단, 제사장, 예배의 회복이 창조주 하나님의 기쁨이고 소원입니다.(43:21)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목자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종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들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자기 땅, 자기 백성 중에 오셨고, 그들 중에서 몇 사람을 사도로 삼으셨습니다.(6:12-13) 뿐만 아니라 핍박자 사울 같은 사람도 부르셨습니다.(9: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은 예수의 택하심과 부르심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예수는 그가 세우신 사도들의 사역 속에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그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할 때 그것을 자신이 행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14:13) 우리의 기도의 성취에는 행하시는 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어떤 계획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종이 세워짐을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는 70명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으며, 예수도 성령으로 기뻐하셨습니다.(10:20-21) 예수의 기쁨은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기쁨을 제자들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17:13)

 

3.우리는 예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졌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사실을 편지마다 고백했습니다.(1:1) 사도 베드로 역시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벧후1:1)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시고 나를 구속하신 이유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종이 되게 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을 이루시는 주님께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사역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말할 때는 담대한 확신을 가지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엘리야는 아합 왕 앞에서 담대하게 기근을 선포했습니다.(왕상17:1)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신뢰하지 못하면 확신의 선포가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세상의 거짓 된 신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함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철저하게 주인을 섬기고 주인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17:10)

 

하나님은 그의 구속함을 받은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은혜와 권능을 드러내는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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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여수룬이란 의미는 그들이 의의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아직 불의하지만 의롭게 여김을 받는 것은 가장 큰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누리는 자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복된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고 부르셨습니다.(2) 여수룬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애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을 의의 백성으로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의로움을 나타내야 할 사람입니다.(43:26) 하나님은 사람이 완전한 의롭지 못하지만 그들을 은혜로 의인이라고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은 여수룬에게 복을 주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2) 하나님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일들은 이미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경험을 했었습니다.(8: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시냇가의 버들 같게 하여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1:3)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심으로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에 속하려고 합니다.(5) 이스라엘이 복을 받고 살면 그 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생깁니다. 에스더의의 영향으로 페르시아의 본토 백성이 유다인이 되려고 했습니다.(8:17) 여리고의 라합처럼 택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깨닫고 이스라엘 안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는 세상에 죄인을 불러 회개시켜 의인으로 만들려고 오셨습니다.(5:32) 예수께서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을 의롭게 만드십니다. 사람이 진정한 여수룬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5:9)

 

예수는 의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합니다.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신 예수는 그에게 붙어 있는 가지가 열매 맺도록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15:5)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광야, 사막 같은 환경도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보내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욱 힘 있는 삶을 살게 되고, 또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는 사도들을 통해서 민족들을 하나님께 속한 자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모든 민족이 그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28:19) 사도들의 사역으로 하나님을 모르던 자가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룻이 시어머니의 하나님이 자기하나님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이방인이 하나님께 많이 돌아옵니다.(2:47)

 

3.하나님께 복을 받은 의의 백성으로서 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을 주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창조, 선택, 도움, 용서, 공급 같은 것입니다. 다른 신에게 이런 복이 나타날 수는 없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택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 두 가지를 가까이할 수는 없습니다.(4:8)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함께 해야 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특징은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애굽 왕 바로 앞에서의 모세나 아합 왕과 바알 아세라 선지자들 앞에 있는 엘리야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예수는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14:31) 공급하시는 주의 은혜를 신뢰해야 합니다.

 

나를 통해 다른 영혼들이 주께 돌아올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존귀한 아버지란 의미의 아브람은 많은 무리의 아버지란 의미의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모든 민족이 우리를 통해 의의 복을 누릴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스가랴는 포로에서 돌아오는 자가 소망을 품은 자라고 했습니다.(9:12) 하나님의 일을 소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여수룬이라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로 차버렸지만,(32:15)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우리는 다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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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22-28

 

사람은 타인에게 있는 죄와 허물은 잘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의 죄는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시고, 그들의 의는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를 기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의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가 아니라 의를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괴로워합니다.(24)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하나님을 괴롭게 여겼습니다.(22)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지쳤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형식만 갖추다가 지친 것입니다.(1:11) 이런 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나님께 괴로움을 주었습니다.(24) 찬양이 없는 백성들 때문에 하나님은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죄를 도말합니다.(25) 하나님은 제물로 그들을 수고롭게, 또 괴롭게 하지 않았습니다.(23) 하나님이 정한 제물은 부담이 아닙니다.(1:14)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예배의 실패가 죄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위하여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으며, 히스기야는 이것을 알았습니다.(38:17)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의를 기억하려고 합니다.(26)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가 아니라 의를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의는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의 길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의를 드러내기를 기다립니다.(30:18) 하나님은 우리 예배에서 의를 찾으십니다.

 

2.예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억하실만한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는 사역을 시작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셨습니다.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온전하게 이루어질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세상에 등장하신 아들을 기뻐하셨습니다.(3:17) 하나님을 모든 면에서 기쁘시게 할 자는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8:29)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 그들의 죄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까지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합니다.(9:14)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죄의 도말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는 말씀으로 사람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15:3)

 

예수는 부활로서 우리의 의로움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로움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도덕적 개념이 아니라 부활로서 죄의 권세를 이긴 것이 의로움입니다.(4:25)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 안에 있을 때 그것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기억합니다.(고후5:21)

 

3.하나님께 의를 나타내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배의 진정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이,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예배를 드리면서 피곤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시대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했습니다.(1:6) 그들의 제물은 오히려 하나님을 괴롭게 했습니다.

 

예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적인 삶, 혼의 지정의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께 좋은 기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합니다.(2:20)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의로운 삶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가장 많이 기억하신 인물입니다. 열왕기에서 다윗의 길이 강조되었고, 신약시대에도 다윗의 이름은 강조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다.(13:22) 다윗이 왕이지만 그를 다스리시는 주님을 고백한 것이 그의 의로움이 됩니다.(110:1)

 

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죄는 기억하지 않으시려고 하고,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의로움을 기억하시려고 합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의로움을 나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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