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민
- 20230108 하나님의 거절 2023.01.08
- 20230101 현실 인식 2023.01.01
- 20221225 이름을 예수라 하라 2022.12.25
- 20221218 역사 공부 2022.12.18
- 20221211 공평한 하나님의 길 2022.12.11
- 20221204 하나님의 마음 2022.12.04
- 20221127 자유와 책임 2022.11.27
- 20221120 영원한 감사 2022.11.20
- 20221113 의인은 반드시 살리라 2022.11.12
- 20221106 하나님과 일대일 2022.11.06
- 20221023 언약을 배반하지 말라 2022.10.23
- 20221009 하나님의 수수께끼와 비유 2022.10.09
- 20221002 영원한 언약 2022.10.02
- 20220925 회복을 기다리며 2022.09.25
- 20220918 세상 속의 교회 2022.09.18
- 20220911 하나님의 진노와 질투 2022.09.11
- 20220904 죄를 즐기는 자 2022.09.04
- 20220828 죄가 장성한즉 2022.08.28
- 20220821 하나님을 배신하지 말라 2022.08.21
- 20220814 신데렐라 2022.08.14
- 20220807 살아 있으라 2022.08.07
- 20220731 근본을 잊지 말라 2022.07.31
- 20220724 포도나무 이스라엘 2022.07.24
- 20220717 하나님의 위로 2022.07.17
- 20220710 자기 공의로 자기 생명만 2022.07.17
- 20220703 늘 감사하는 사람 2022.07.03
- 20220626 하나님 백성 만들기 2022.06.26
- 20220619 내 안의 우상을 제거하라 2022.06.19
- 20220612 영혼 사냥꾼 2022.06.12
- 20220605 회칠한 담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