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내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깊으신 뜻 대로 예비해 두셨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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