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전도단 - 우리 하나되어
우릴 하나로 부르셨네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 십자가의 보혈 자유케 했네 구원 받았네 주의 날은 멀지 않았네 거룩한 나라 주의 백성 이제 일어나 승리 선포하며 함께 나가세 우리 하나되어 주를 예배할 때 아버지의 나라 여기 임하시네 모든 나라 족속 백성 방언에서 주의 이름 높이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우릴 하나로 부르셨네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 십자가의 보혈 자유케 했네 구원 받았네 주의 날은 멀지 않았네 거룩한 나라 주의 백성 이제 일어나 승리 선포하며 함께 나가세 우리 하나되어 주를 예배할 때 아버지의 나라 여기 임하시네 모든 나라 족속 백성 방언에서 주의 이름 높이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깊은 절망 속에도 빛은 꺼지지 않았네 누구도 기대치 않았던 낮은 이 땅 가운데서 그 나라 시작되었네 그 나라 오늘 이 곳에 우리 살아가는 곳에 먼 곳에 있지 않네 주가 일하시는 곳에 여전히 소망이 있네 주께 포기란 없네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내게로 오라 진정한 쉼을 주리라 어지러운 네맘 내게 보이라 그 마음에 참 평안을 주리라 무거운 옷은 벗고 가벼운 옷을 입고 거짓된 웃음은 그치고 울어버리고 부서진 네 맘속에 조각들을 모아서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오라
내 삶에 들어온 주님의 말씀이 내게 빛이 되시니 내 삶에 어두운 절망 가운데 소망 보게 하시네 내 삶에 들어온 주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 하시니 내 삶의 막막한 문제 가운데 주 뜻 보게 하시네 말씀이 내게 역사하기를 말씀이 내게 살아있기를 하나님 말씀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감사하게 하소서 내게 주신 말씀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겸손하게 하소서 내게 주신 말씀 나의 삶 되어 주를 닮게 하소서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예배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 향기로운 제물 되어 예배하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나를 가르치소서 주 말씀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니 그 말씀 따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 앞에서 권능의 날개 아래서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해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주의 임재앞에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원수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때에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 모든 만물들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 드리리 주 내 죄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 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주를 향한 나의 열정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