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깊은 절망 속에도 빛은 꺼지지 않았네
누구도 기대치 않았던 낮은 이 땅 가운데서 그 나라 시작되었네
그 나라 오늘 이 곳에 우리 살아가는 곳에 먼 곳에 있지 않네
주가 일하시는 곳에 여전히 소망이 있네 주께 포기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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