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오늘의 말씀
울지도 않는 사람을 위하여 우는 사람이 되라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들의 죄와 그로 인한 멸망의 상태를 예고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우는 자가 되었다. 1절에서 예레미야는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살륙당한 딸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아타까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다의 멸망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 백성들 자신들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그런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삶을 보면 한 마디로 거짓의 삶을 살고 있다. 3절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