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워십 -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사랑해요 신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삶 주님 안에 있네 눈을 뜨는 아침부터 나 잠들기까지 오 선하신 주를 노래하리 사랑해요 나를 인도하신 주님 고난 중에도 나와 함께 하셨네 내 아버지 되시며 내 친구 되신 주 나의 삶 주님 안에 있네 신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삶을 인도하셨네 나의 모든 호흡 다해 오 선하신 주를 노래하리 주님의 선하심이 날 인도하시네 주님의 선하심이 날 지켜주시네 주께 엎드려 나의 모든 삶 주님께 드리네 주님의 선하심이 날 인도하시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일한 사랑 되신 주께 내 삶 드리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이 간절이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아니하리 나의 구원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에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 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손 들리라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 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주님 교회 위하여 써 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써 주세요
깊은 절망의 수렁 가운데 주님께 닿을 수 없던 우리 어둔 밤 중에 하늘을 향해 주의 이름 나 부를 때 어둠을 뚫고 오신 주 사랑 나의 절망 거두셨네 주님의 공로 다 이루셨네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그 누가 주의 자비를 다 알아 한 없는 은혜 측량할까? 영광을 떠나 이 땅에 오신 죄가 되신 구주 예수 주의 십자가 내게 말하네 영원히 난 용납됐네 아름다우신 왕 나는 주의 것 그리스도 나의 산 소망 할렐루야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자유케 하셨도다 죄의 저주 끊으신 주께 구원 있도다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언약된 아침 장사된 몸에 부활의 호흡 시작됐네 유다의 사자 위엄찬 선포 사망이 무너졌도다 이제 사망은 무덤이 더는 우리를 주장할 수 없네 유다의 사자 위엄찬 포효 사망이 무너졌도다 주 예수 승리하셨네 그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를 향한 내 맘의 진실한 고백 날 향한 주의 크고 놀라운 그 사랑 표현 못해 주를 향한 내 마음 가득한 열정 진실하고 위대한 주님의 사랑 나의 친구 오 주님은 내 갈망 내 사랑 드려요 향유를 드리듯 내 몸을 드리듯 내 맘을 드리듯 내 사랑 드려요 찬양 향유되어 내 전부 드리리 모두 아낌 없이 내 사랑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