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에 돌출적인 행동을 취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과 확신이 있는 사람은 현재의 삶에서 담대함이나 평안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땅을 볼 때 천국의 시각,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것은 땅의 시각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제자들은 천국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국에 대해 말하지만 이 땅의 시각으로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큰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큰 자와 작은 자가 있어서 서로 위계질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크고자 하는 욕망으로 하는 질문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가지 있는 마음은 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생각하는 큰 자는 다른 사람에게서 높임을 받는 사람입니다. 지식, 권력, 재물에 대해 큰 자가 있으며, 나이가 많은 큰 자도 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미가 와서 예수께 청하는 것 역시 큰 자리였습니다.(마20:21)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 내재된 마음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경쟁하는 마음입니다. 즉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욱 크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것입니다. 경쟁심에 사로잡힌 자는 남이 나보다 무언가 앞서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동생의 제물만을 받았을 때 분노하고 결국 동생을 죽였습니다.
2.예수께서는 천국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는 먼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3)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군지 아는 것보다 누가 들어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돌이켜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 다른 사람과의 경쟁심과 같은 잘못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예수는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가르치셨습니다.(4)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어른을 의지하고, 쉽게 인도함을 받습니다. 또 남과 경쟁하기보다는 쉽게 사귀고, 함께 놀고, 어울릴 줄 아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천국을 바라는 자의 삶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환대를 가르치셨습니다. 연약한 사람을 향하여 환대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천국의 사람입니다. 환대는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하면 자기 자랑이 될 뿐입니다.
3.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한 비전이 분명해야 합니다. 세상의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노아의 때, 롯의 때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치중하면서 다가올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풍요하고 건강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천국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에게 천국의 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산상보훈 8복 중에 제1복과 제 8복이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의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천국의 사람과 함께 하는 방법은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것은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더욱 낫다(6)고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형제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줄 알고, 그를 영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한 비전과 바른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에 돌출적인 행동을 취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과 확신이 있는 사람은 현재의 삶에서 담대함이나 평안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땅을 볼 때 천국의 시각,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것은 땅의 시각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제자들은 천국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국에 대해 말하지만 이 땅의 시각으로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큰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큰 자와 작은 자가 있어서 서로 위계질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크고자 하는 욕망으로 하는 질문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가지 있는 마음은 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생각하는 큰 자는 다른 사람에게서 높임을 받는 사람입니다. 지식, 권력, 재물에 대해 큰 자가 있으며, 나이가 많은 큰 자도 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미가 와서 예수께 청하는 것 역시 큰 자리였습니다.(마20:21)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 내재된 마음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경쟁하는 마음입니다. 즉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욱 크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것입니다. 경쟁심에 사로잡힌 자는 남이 나보다 무언가 앞서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동생의 제물만을 받았을 때 분노하고 결국 동생을 죽였습니다.
2.예수께서는 천국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는 먼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3)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군지 아는 것보다 누가 들어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돌이켜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 다른 사람과의 경쟁심과 같은 잘못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예수는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가르치셨습니다.(4)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어른을 의지하고, 쉽게 인도함을 받습니다. 또 남과 경쟁하기보다는 쉽게 사귀고, 함께 놀고, 어울릴 줄 아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천국을 바라는 자의 삶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환대를 가르치셨습니다. 연약한 사람을 향하여 환대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천국의 사람입니다. 환대는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하면 자기 자랑이 될 뿐입니다.
3.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한 비전이 분명해야 합니다. 세상의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노아의 때, 롯의 때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치중하면서 다가올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풍요하고 건강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천국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에게 천국의 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산상보훈 8복 중에 제1복과 제 8복이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의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천국의 사람과 함께 하는 방법은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것은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더욱 낫다(6)고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형제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줄 알고, 그를 영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한 비전과 바른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