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다시 그의 고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고 근심할 뿐입니다. 예수의 길과 제자들의 길은 여전히 평행선을 그리고 있을 뿐입니다. 주의 길과 나의 길은 평행선이 아니라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1.예수는 계속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에 분명한 헌신을 합니다. 예수는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통한 인간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이셨으며, 그 사실에 대해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아들로서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희생과 헌신의 길에 순종하는 삶의 자세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는 그의 삶에서 흔들림이 없습니다. 변화산의 영광과 산 아래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고 능력이 나타남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엄에 대해 놀라워할 때에도 그 영광에 취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예수는 이런 영광과 능력의 때에 특히 고난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는 철저하게 스스로 자기 자신을 다스립니다.
예수는 제자들의 귀에 십자가의 사건 이야기를 담아두라고 하십니다. 예수는 사람들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그 사실에 대해 거듭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제자들을 준비시키는 예수의 지혜입니다. 실제로 십자가 사건이 일어날 때에 제자들은 이미 들은 것 때문에 스스로 잘 준비하여 낙망치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2.제자들은 십자가의 사실을 묻기도 두려워합니다. 주님과 평행선을 달립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목표에 대해 불확실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앞서고, 자기의 처지와 입장에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또 사람들에게 넘겨짐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실 때 이제는 두려움과 근심이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상황에 따라 사역자의 자세의 흔들림이 심합니다. 영광스러움 앞에서는 아주 기분이 좋다가, 그 앞에 있는 고난에 대해서는 그 사실을 알거나 깨닫게 되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영광과 능력이 나타날 때는 너무 좋아하다가. 무언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쉽게 포기하고 낙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두려움 속에 빠졌습니다.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은 근심과 두려움이었습니다.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담대하게 사역의 길로 가시는 주님과 함께 같은 길을 갈 수 없습니다.
3.우리의 길은 주님의 길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의 가는 길을 몰라서 같이 못 간다면 예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살피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는 아버지를 사랑하며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 분입니다.(요14:31) 아버지의 뜻을 추구하는 아들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와 함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고난이 두려워서 같이 못 간다면 내가 하나님의 후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후사는 고난과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로서 함께 고난을 달게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롬8:17-18) 하나님의 후사로서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영광스런 것들이 보일 때 사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예수처럼 오직 한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다른 것에 빼앗기면 안 됩니다. 예수는 사람들의 인기와 존경이 있을 때에 여지없이 한적한 곳에서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평안 가운데서 다른 것에 시선을 두었기 때문에 실패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사역과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늘 평행선을 그리는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과 함께 하고, 같은 길을 가는 이것이 우리 인생의 성공일 것입니다.
1.예수는 계속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에 분명한 헌신을 합니다. 예수는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통한 인간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이셨으며, 그 사실에 대해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아들로서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희생과 헌신의 길에 순종하는 삶의 자세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는 그의 삶에서 흔들림이 없습니다. 변화산의 영광과 산 아래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고 능력이 나타남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엄에 대해 놀라워할 때에도 그 영광에 취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예수는 이런 영광과 능력의 때에 특히 고난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는 철저하게 스스로 자기 자신을 다스립니다.
예수는 제자들의 귀에 십자가의 사건 이야기를 담아두라고 하십니다. 예수는 사람들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그 사실에 대해 거듭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제자들을 준비시키는 예수의 지혜입니다. 실제로 십자가 사건이 일어날 때에 제자들은 이미 들은 것 때문에 스스로 잘 준비하여 낙망치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2.제자들은 십자가의 사실을 묻기도 두려워합니다. 주님과 평행선을 달립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목표에 대해 불확실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앞서고, 자기의 처지와 입장에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또 사람들에게 넘겨짐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실 때 이제는 두려움과 근심이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상황에 따라 사역자의 자세의 흔들림이 심합니다. 영광스러움 앞에서는 아주 기분이 좋다가, 그 앞에 있는 고난에 대해서는 그 사실을 알거나 깨닫게 되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영광과 능력이 나타날 때는 너무 좋아하다가. 무언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쉽게 포기하고 낙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두려움 속에 빠졌습니다.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은 근심과 두려움이었습니다.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담대하게 사역의 길로 가시는 주님과 함께 같은 길을 갈 수 없습니다.
3.우리의 길은 주님의 길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의 가는 길을 몰라서 같이 못 간다면 예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살피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는 아버지를 사랑하며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 분입니다.(요14:31) 아버지의 뜻을 추구하는 아들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와 함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고난이 두려워서 같이 못 간다면 내가 하나님의 후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후사는 고난과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로서 함께 고난을 달게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롬8:17-18) 하나님의 후사로서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영광스런 것들이 보일 때 사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예수처럼 오직 한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다른 것에 빼앗기면 안 됩니다. 예수는 사람들의 인기와 존경이 있을 때에 여지없이 한적한 곳에서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평안 가운데서 다른 것에 시선을 두었기 때문에 실패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사역과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늘 평행선을 그리는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과 함께 하고, 같은 길을 가는 이것이 우리 인생의 성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