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8: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도록 제사장을 세워주셨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과 그 사역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참된 대제사장 예수를 의지하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합니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길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우셨습니다.(5) 하나님은 백성들의 섬김을 원하셨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섬기는 사람입니다. 섬김은 하인이 주인에게 수종을 드는 일입니다. 일하는 종은 주인 앞에 서야 합니다. 주의 뜻을 이룰 두 감람나무는 주 앞에 서 있습니다.(4:14)

 

백성들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필요를 공급해야 합니다.(1-4) 백성들은 규례를 따라 제사장의 몫을 따로 내어놓아야 합니다. 백성들은 드림을 통하여 제사장의 섬김의 사역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빌립보교회의 헌금은 사도 바울의 사역에 참여한 것이 되었습니다.(1:7)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모든 백성이 함께 해야 합니다.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사역과 누림이 동등해야 합니다.(6-8) 예루살렘이 아닌 지방의 레위인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섬기려고 할 때 사역과 누림이 예루살렘의 제사장, 레위인과 차별이 되면 안 됩니다. 동등한 나눔에는 원망이 없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구제가 동등하게 이루어지도록 집사를 세웠습니다.(6:1)

 

2.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과 레위인의 참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서 온전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섬겼습니다. 예수는 영원한 대제사장입니다.(4:14) 아들이신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고, 십자가의 죽음 앞에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습니다.(9:14) 예수는 성령으로 자기를 드렸으며,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섬겼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의 공급을 당당하게 받아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는 사역의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물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없는 분이었습니다.(8:20)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서의 사역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헌신과 도움을 받으셨습니다.(8:3) 예수는 사람들의 헌신과 대접을 받아서 그들이 사역에 함께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성도들을 제사장으로 세워 사역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성도들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1:6) 예수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그를 믿는 모든 자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3.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제사장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신분에 대해 확신해야 합니다. 기복신앙은 오직 자기가 받을 복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벧전2:9)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을 가진 제사장이 되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는 사역을 하는 제자들이 세상의 것들로 인해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6:31-32) 느헤미야 시대에 백성들의 드림이 없어서 레위인들이 자기 밭으로 도망간 일이 있었습니다.(13:10) 그런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기본은 물질 때문에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다른 사역자를 존중해야 합니다. 사역자들과의 관계에서 사역과 나눔이 동등하려면 먼저 그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으뜸 되기를 좋아한 디오드레베는 다른 사역자를 무시했습니다.(요삼1:9-10)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다른 사역자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더욱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면서 다른 사역자와 함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담대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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