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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8회 욥기 13장
1.욥은 친구들이 아는 것에 대해 자기도 어떠하다고 말합니까? 2.욥은 그 친구들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공격합니까? 3.욥은 그 친구들이 몰래 하나님의 낯을 따르면 어떻게 되리라고 말합니까? 4.욥은 친구들의 격언이 무엇과 같다고 말합니까? 5.욥은 자기가 죽을 지경이 되었지만 하나님 앞에 무엇을 아뢰겠다고 합니까? 6.욥은 자기의 사정을 하나님께 진술했기 때문에 무엇을 얻을 줄 안다고 했습니까? 7.욥이 하나님께 그리하지 말도록 구한 것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8.욥은 하나님께 자기의 무엇을 알도록 해 달라고 구했습니까? 9.욥은 고통을 당하는 자신이 무엇과 같음을 비유하면서 하나님이 뒤쫓음에 대해서 항변합니까? 10.욥은 하나님이 자기의 발을 어떻게 하신다고 그 괴로움을 호소합니까?
생각과 시각
마22:15-22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그들에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 생각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가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바른 생각, 신앙적 생각, 긍정적 생각이 필요합니다. 1.바리새인들은 잔꾀를 가지고 예수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이들은 예수의 말씀에 대해서는 닫친 마음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죄를 지적하실 때 회개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께 대한 적개심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비유에서 자기들의 문제를 깨닫기는 하지만 뉘우치지는 않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적개심을 가졌습니다. 닫친 마음 길가의 밭과 같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
예복을 입자
마22:1-14 결혼식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의복도 정장을 하고 그 잔치의 분위기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결혼식이든지 혹은 장례식이든지 그 모임의 성격을 알고 그 분위기에 맞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들의 혼인잔치와 같은 큰 잔치 자리를 만들어 모든 사람이 오도록 초청하셨습니다. 1.그런데 초청을 받았지만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잔치라도 그것에 대해 관심이 없으면 참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초청을 한 주인은 청한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지만, 청함을 받은 사람은 자기를 초청한 잔치 주인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잔치보다는 오히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관심이 더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강처럼/이평화/큰기쁨/흐르내(선교소식)
마음속의 친구께………. 한파가 몰아치는 새해에 벗님은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5시에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예정대로 두바이에서 1박을 하고 2일에 오만의 국경지역인 브레미에 왔지요. 오늘에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개설되어 바로 자리에 앉아 소식을 전합니다. 1. 걸프지역 스케치 오만(브레미;국경도시)에 도착하여 차로 5분 거리인 알아인(아부다비,UAE)을 자주 다니다 보니 이 지역에 대한 아웃라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랍을 22개국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그리고 오만, 이렇게 6개국을 이들 스스로 G.C.C.(GULF COUNTRIES COUNCIL)라고 명명합니다. 아랍지역 22개국 ..
얼어붙은 수도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더니 결국 예배당 건물의 수도가 얼어붙었다. 어느날 예배당 건물을 다른 행사와 장례식 때문에 다 비워둔 하룻만에 수도물이 얼어붙어버린 것이다. 물론 물을 조금씩 흘려 보내는 대비를 하고 있었기는 했지만 이날에는 그런 대비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주방에도 물이 나오지 않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을 주일 예배에 참여하기 위하여 교회로 온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겪으면서 우리는 다 함께 비상시국을 체험했다. 평소에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들이 그것이 정작 없을 때에야 그렇게 소중한 것인줄 다시 깨닫게 된 유익함은 있었다. 겨울 물을 조금 구해서 주일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우고 화장실은 주변의 다른 건물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물의 소중함, 나중을 대비..
제4기 예수제자훈련 개강
초급반 과정을 마친 예수제자 훈련 제4기 훈련이 1월 31일 마지막 주일부터 시작됩니다. 아울러 초급반 훈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권, 김소영집사께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