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밴드 - 나의 노래 되시며
세상 그 무엇보다 더욱 귀하신 주님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사 자유주셨네 나는 주를 찬양해 나의 노래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세상 누구보다 좋으신 주 날 이끄시네 내가 환란 중에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주 날 인도하시네 내게 자유주신 분 나는 주를 따르리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분 나 찬양하네 내가 핍박 당할때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나는 주님 따르리
세상 그 무엇보다 더욱 귀하신 주님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사 자유주셨네 나는 주를 찬양해 나의 노래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세상 누구보다 좋으신 주 날 이끄시네 내가 환란 중에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주 날 인도하시네 내게 자유주신 분 나는 주를 따르리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분 나 찬양하네 내가 핍박 당할때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나는 주님 따르리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내가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빛 비추시네 어두운 내 마음 속에 주님의 빛이 모든 죄 정결케 하네 빛 비추시네 어두운 이 세상 속에 주님의 빛이 열방을 변화시키네 나 이제 그 빛 따라서 능력의 말씀 따라서 내 구주를 찬양하리 온 세계 열방에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온 열방을 구원하실 왕 오직 예수 주님을 예배해 주님을 기대해 다시 오실 왕 열방의 구주 나의 주님
예수님 그는 하나님 소리쳐 외치세 누구도 막을 수 없네 그 영광 외치세 끝없는 예수의 사랑 그 영광 영원해 누구도 막을 수 없네 모두 다 외치세 오 영원한 예수 모든 만물의 주 되시네 예수 같은 분 아무도 없네 예수 영원토록 찬양해 매일 밤과 낮 멈추지 말고 나 끝없이 찬양해 예수님 UP UP UP 예수님만 내 LOVE LOVE LOVE 행하신 일은 DONE DONE DONE 모두 다 찬양해
날 사랑하는 이 예수 날 바라보는 이 예수 날 지켜주는 이 예수 날 용서하는 이 예수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놀라워 형언할 수 없는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놀라워 날 사랑하는 이 예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여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여 그 영광의 온 땅에 충만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거룩하신 주 존귀하신 예수 하나님 어린 양 존귀하신 예수 하나님 어린 양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어린 양 예수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주님은 내 하나님 내 모든 삶 내 모든 것 인도하사 다스리네 난 그 계획 붙들리 내 삶 모두 주의 것 다스려 주소서 홀로 위대하신 주 You are Good All the Time 그의 사랑 영원하네 You are Good All the Time You are Good 다른 이름 없네 이름 없네 예수님 다른 이름 없네 이름 없네 예수님
나 지금껏 살아온 시간 중에 주님과 함께 지낸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는데 저기 저 몰려온 사람들 내 주님을 빼앗고 얼굴에 침 뱉으며 때리고 나서 내게 물었는데 난 겁부터 나고 난 주님을 모릅니다 난 예수를 모릅니다 난 당신을 모릅니다 맹세하고 부정하며 돌아섰지만 그토록 사랑하는 나의 주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오르신다 그토록 사랑하는 내 주님인데 얼마나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고 이제는 모른다 하네 얼마나 사랑하는 내 주님인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토록 사랑하는 나의 주님이 나 때문에 피 흘리며 돌아가신다 날 향한 놀라우신 그 사랑인해 이제는 주님 뜻따라 살아간다 십자가 등에 지고 주님의 한 증인으로 날 위해 십자가 지신 그 분 위해 이젠 그 분과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