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16:6-8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근본이 저주와 멸망을 받을 사람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그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첫 번째는 우리에게 살아 있으라라고 하시며 살려 주신 은혜입니다.

1.하나님은 버려진 이스라엘 곁으로 지나며 그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버려진 이스라엘을 보시고 너는 살아 있으라라고 하셨습니다(6).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생하는 그 백성을 보셨고 모세를 보내어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3:9). 백성을 살리시는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긍휼을 선포하셨습니다(33:19).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번성하게 하셨고 아름답게 보셨습니다(7). 하나님이 살려놓으신 이스라엘은 성숙했는데, 하나님은 성장한 이스라엘을 보석 중의 보석처럼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장은 했으나 여전히 벌거벗은 적신으로 그들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예루살렘을 아름답게 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수치를 가려주며, 하나님께 속하게 하셨습니다(8).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께 속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수치를 덮어주며, ‘내게 속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었습니다(19:5). 옷을 덮는 일은 결혼 약속입니다(3:9).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신부로 맞아들였습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는 이 땅에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는 자신을 생명의 빛, 생명의 물,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6:35, 8:12). 예수는 사람들에게 살라고 명령만 하지 않고 사람이 생명을 얻도록 생명의 떡과 물이 되어 믿는 자들이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는 교회를 아름답게 보셨습니다. 예수는 베드로가 바른 신앙고백을 할 때 그가 복을 받았음을 강조하셨습니다(16:17). 베드로의 영성이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나 그를 인정하고 칭찬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자를 향하여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라고 한 말(2:13)은 교회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예수는 교회를 신부로 삼으셨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합니다. 하늘의 새예루살렘은 어린 양의 신부입니다(21:9-10). 예수는 이 땅에 있는 교회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이 사랑하십니다(5:25). 예수는 거처를 준비하고 제자들에게 다시 와서 영접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3.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은혜를 입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얻은 자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생명의 떡과 생명의 물을 마시고, 생명의 빛 가운데 삽니다.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는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가 율법으로 돌아가는 일을 책망합니다(3:2-3).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영적 성장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성장은 육체적인 성장으로만 그려졌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성장을 원합니다(고전3:7). 예수 안에 있어야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집니다(2:19).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이 자라야 합니다(벧후3:18).

   어린 양 예수의 아내로 단장한 아름다움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이 이루어진 아내입니다(19:7-8). 여기서 신부라고 하지 않고 아내라고 한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다 이루어진 것으로 여긴 표현입니다.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를 배신하지 않으며 그만 사랑하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진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은 살아 있으라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은총을 얻은 자로서 우리의 영은 말씀으로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배신하지 말라  (0) 2022.08.26
신데렐라  (0) 2022.08.19
근본을 잊지 말라  (0) 2022.08.05
포도나무 이스라엘  (0) 2022.07.29
하나님의 위로  (0) 2022.07.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