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으신 나무 위에서 마지막 숨을 쉬신 분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우리 위해 견디신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무례한 함성 속에서 홀로 고요하신 분
죄인 오라 부르신 원수도 포기 않으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오 예수님 당신의 용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합니다 갚을 수 없는 은혜 주신 주 아름답다 당신의 사랑 노래합니다
'경배와 찬양 > 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워십 - 하나님의 부르심 (0) | 2023.08.20 |
---|---|
어노인팅 - 우리가 의지하는 주의 사랑 (0) | 2023.08.20 |
위러브 - 우리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0) | 2023.08.20 |
마커스워십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2019) (0) | 2023.08.20 |
아가파오 워십 - 나의 말과 마음이 (0) | 202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