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다 주의 숨결 속에 지어졌으니
이제 모두 모여 다 주를 찬양해 그는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주
우리 함께 찬양하며 걸어갈 이 길 우리 발걸음 그가 이끌어 주시리
잠시 넘어져도 낙심치 말 것은 시작하신 우리 주 그 끝을 이루어 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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