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다양함 속 삶의 자리 그 가운데 모두에게 친구되신 주를 찬양합니다
다른 모습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지만 이곳에서 하나되어 주를 노래합니다
우린 지금 한 몸으로 마음 모두 담아서 아름다운 주를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닮은 모습 닮은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이 시간에 한 목소리 모아 고백합니다
우리가 오늘도 의지하는 주의 사랑 연약한 자 상한 자를 부르시고
우리를 오늘도 기대하는 주의 사랑 서로 함께 의지하며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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