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아이들을 목욕시키면서 하는 기도문을 보니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적인 유아교육이 저절로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직 내 아이가 건강하고, 공부 잘 하고, 남들 보다 똑똑한 아이가 되기만 바라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좀더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쳐야 겠습니다.

유태인 목욕시 축복기도문

1. 머리를 감기면서
“하나님 이 아이의 머리 속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2. 얼굴을 씻어주면서
“이 아이의 얼굴은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을 갖고 자라게 하소서.”

3. 입안을 씻어주면서
“이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복음의 말이 되게 하소서.”

4. 손을 닦아 주면서
“이 아의 손은 기도하는 손이요, 사람을 칭찬하고 안아주는 손이 되게 하소서.”

5. 가슴을 닦아주면서
“이 아이의 가슴에는 나라와 민족이 들어서게 하소서. 5대양 6대주를 가슴에 품고 살게 하소서.”

6. 배를 씻어주면서
“이 아이의 몸 속 기관의 모든 기관, 오장육부는 튼튼하고 강건하게 하소서.”

7. 성기를 씻어주면서
“결혼하는 날까지 순결을 지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이루고 축복의 자녀를 준비하게 하소서.”

8. 다리를 씻겨주면서
“부지런한 다리가 되어서 온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증거할 전도자의 걸음으로 인도하소서.”

9. 엉덩이를 씻어주면서
“교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앉게 하옵소서.”

10. 등허리를 씻어주면서
“보이는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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