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안다는 것은 가장 귀한 일입니다. 예수를 알고 예수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의 문제는 영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1.예수는 사람들의 고백을 원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들과의 분명한 관계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는 갈릴리 지역이든지, 혹은 이방 지역이든지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 제자들의 고백을 원하셨는데 그것은 예수와 제자들 사이에 분명한 관계를 확인시켜 주시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바르게 알고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와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자기를 분명히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고백 한다는 것은 그 고백하는 대상이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모세나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출15:2, 시18:2) 은혜를 맛본 사람이 그 은혜가 무엇인지 알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나기를 원하셨습니다. 고백은 드러내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그 당시 동행한 제자들과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예수가 누구신가를 분명하게 드러내어 주는 일입니다. 예수는 베드로의 고백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신지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2.바른 고백을 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서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의 하나로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늘 자기중심으로 이해하고, 자기의 상식과 생각으로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당시의 사람들도 자기 입장에서 예수를 바라보면서 자기 생각에 맞는 예수를 그 마음에 그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셨으며 베드로는 그 사실을 알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의 사역을 감당할 사역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의 책임을 맡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는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신성모독죄’로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하나님이 보여주심을 통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3.바른 고백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게 한 예수를 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비춰진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예수를 보아야 합니다. 병든 자, 고통당하는 자, 귀신들린 자 등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시각으로 예수를 찾아 왔다가 자기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에는 쉽게 예수를 떠나는 것은 자기 생각으로 예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입술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분명한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은 주님께 대한 신앙의 고백인 동시에 사람들을 향한 고백의 말은 입술의 증거가 됩니다. 분명한 고백이 있는 사람이 주님께 인정을 받으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고백의 대상이신 주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를 선지자로 말하는 사람들은 예수와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필요에 따라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항상 그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를 향한 바른 신앙의 고백이 있는 사람이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고, 이런 사람의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은 더욱 높이 증거 될 것입니다.
1.예수는 사람들의 고백을 원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들과의 분명한 관계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는 갈릴리 지역이든지, 혹은 이방 지역이든지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 제자들의 고백을 원하셨는데 그것은 예수와 제자들 사이에 분명한 관계를 확인시켜 주시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바르게 알고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와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자기를 분명히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고백 한다는 것은 그 고백하는 대상이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모세나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출15:2, 시18:2) 은혜를 맛본 사람이 그 은혜가 무엇인지 알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나기를 원하셨습니다. 고백은 드러내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그 당시 동행한 제자들과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예수가 누구신가를 분명하게 드러내어 주는 일입니다. 예수는 베드로의 고백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신지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2.바른 고백을 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서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의 하나로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늘 자기중심으로 이해하고, 자기의 상식과 생각으로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당시의 사람들도 자기 입장에서 예수를 바라보면서 자기 생각에 맞는 예수를 그 마음에 그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셨으며 베드로는 그 사실을 알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의 사역을 감당할 사역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의 책임을 맡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는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신성모독죄’로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하나님이 보여주심을 통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3.바른 고백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게 한 예수를 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비춰진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예수를 보아야 합니다. 병든 자, 고통당하는 자, 귀신들린 자 등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시각으로 예수를 찾아 왔다가 자기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에는 쉽게 예수를 떠나는 것은 자기 생각으로 예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입술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분명한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은 주님께 대한 신앙의 고백인 동시에 사람들을 향한 고백의 말은 입술의 증거가 됩니다. 분명한 고백이 있는 사람이 주님께 인정을 받으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고백의 대상이신 주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를 선지자로 말하는 사람들은 예수와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필요에 따라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항상 그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를 향한 바른 신앙의 고백이 있는 사람이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고, 이런 사람의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은 더욱 높이 증거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