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떡의 문제에 매여 있지만 실상 가장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할 것은 그 속에 들어가는 누룩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어떤 교훈을 받고 자라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1.제자들은 떡의 문제에 매여 있었습니다.
떡이 없는 제자들입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떡이 없다는 것은 아직 큰 문제가 아닙니다. 떡이 없다는 것은 배부를 때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배고픈 상황이 되면 큰 문제가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이 오면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그들의 어둠의 허물들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죄책감에 눌린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말씀을 듣고는 그들에게 떡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냅니다. 누룩 이야기를 듣고도 그 누룩에 대한 관심 보다는 떡이 없는 상황을 생각한 것입니다. 주의 교훈을 들을 때에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는 것은 그 문제에 매여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제자들입니다. 예수는 누룩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떡이 없음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주님의 의도적인 교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떡 5개로 5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고, 7개로 4천명이 먹고 7광주리가 남는 것은 떡의 양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떡에 들어가는 누룩의 질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2.예수는 잘못된 누룩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이때 주님이 가르치는 교훈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드러냅니다. 새로운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는 곳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생각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의 빛이 비취면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더러움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예수는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를 찾아와서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이 사람들을 보시면서 그들의 교훈을 따르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가르치는 교훈을 따르면 결국 그 떡은 진리에 대해서 부패한 떡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는 믿음이 적은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떡의 문제에 매여 있으면서 염려하는 삶이 믿음이 적은 것이고, 이런 삶을 주님께서 책망하십니다.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자들의 믿음입니다. 큰 믿음을 원하셨습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이 적으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3.잘못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떡의 문제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떡의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떡 안에 어떤 누룩이 있는가의 문제가 진정한 문제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늘 먹을 것, 마실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떡이 없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의 존재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누룩을 발견해야 합니다. 귀신은 거짓말로 우리에게 잘못된 교훈을 줍니다(딤전4:1) 우리는 귀신의 가르침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배척해야 합니다. 예수는 마귀의 3가지 유혹 즉 귀신의 가르침을 잘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면 잘못된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곧 순전하고 거룩한 떡과 같습니다. 잘못된 교훈으로 인하여 우리가 부패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순전함과 진실함이 되어야 합니다.(고전5:8) 그리하여 예수의 제자들은 사람들에 대해 생명의 떡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잘못된 교훈은 사람을 잘못된 사람으로 만듭니다. 예수의 교훈, 믿음의 교훈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떡과 같은 것입니다.
1.제자들은 떡의 문제에 매여 있었습니다.
떡이 없는 제자들입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떡이 없다는 것은 아직 큰 문제가 아닙니다. 떡이 없다는 것은 배부를 때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배고픈 상황이 되면 큰 문제가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이 오면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그들의 어둠의 허물들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죄책감에 눌린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말씀을 듣고는 그들에게 떡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냅니다. 누룩 이야기를 듣고도 그 누룩에 대한 관심 보다는 떡이 없는 상황을 생각한 것입니다. 주의 교훈을 들을 때에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는 것은 그 문제에 매여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제자들입니다. 예수는 누룩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떡이 없음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주님의 의도적인 교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떡 5개로 5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고, 7개로 4천명이 먹고 7광주리가 남는 것은 떡의 양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떡에 들어가는 누룩의 질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2.예수는 잘못된 누룩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이때 주님이 가르치는 교훈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드러냅니다. 새로운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는 곳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생각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의 빛이 비취면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더러움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예수는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를 찾아와서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이 사람들을 보시면서 그들의 교훈을 따르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가르치는 교훈을 따르면 결국 그 떡은 진리에 대해서 부패한 떡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는 믿음이 적은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떡의 문제에 매여 있으면서 염려하는 삶이 믿음이 적은 것이고, 이런 삶을 주님께서 책망하십니다.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자들의 믿음입니다. 큰 믿음을 원하셨습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이 적으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3.잘못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떡의 문제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떡의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떡 안에 어떤 누룩이 있는가의 문제가 진정한 문제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늘 먹을 것, 마실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떡이 없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의 존재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누룩을 발견해야 합니다. 귀신은 거짓말로 우리에게 잘못된 교훈을 줍니다(딤전4:1) 우리는 귀신의 가르침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배척해야 합니다. 예수는 마귀의 3가지 유혹 즉 귀신의 가르침을 잘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면 잘못된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곧 순전하고 거룩한 떡과 같습니다. 잘못된 교훈으로 인하여 우리가 부패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순전함과 진실함이 되어야 합니다.(고전5:8) 그리하여 예수의 제자들은 사람들에 대해 생명의 떡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잘못된 교훈은 사람을 잘못된 사람으로 만듭니다. 예수의 교훈, 믿음의 교훈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떡과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