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 것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며 그들의 의사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말은 혼잣말로서 자기의 생각과 그 속에 품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다윗의 이 시에서 1절에서는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라고 표현한다. 즉 근심하는 말소리가 그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염려하고 근심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지막절(10절)에서는 "의인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즉 근심하는 소리는 사라지고, 받은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기에 그의 입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근심하는 소리가 자랑하는 말로 바꿔질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오히려 대적들의 말소리는 더욱 근심을 더하게 한다.
대적들의 말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고,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눈다고 했다.(3절)
대적들이 들려주는 비난의 말, 조롱의 말, 유혹의 말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근심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근심이 자랑으로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즉 사람의 말을 무효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7절) 즉 대적들이 독한 말을 화살같이 쏘아댈 때 하나님이 오히려 그들에게 말씀을 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적들에게는 큰 진노와 심판을 이루는 무서운 말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에게는 큰 위로와 은총이 있는 아름다운 말이 된다.
우리는 사람의 말에 의해서 살지 않아야 한다.
대적들의 조롱하는 말에 흔들리는 사람은 근심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말을 하고 살게된다.
사람의 말로 살지 말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은 혼잣말로서 자기의 생각과 그 속에 품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다윗의 이 시에서 1절에서는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라고 표현한다. 즉 근심하는 말소리가 그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염려하고 근심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지막절(10절)에서는 "의인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즉 근심하는 소리는 사라지고, 받은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기에 그의 입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근심하는 소리가 자랑하는 말로 바꿔질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오히려 대적들의 말소리는 더욱 근심을 더하게 한다.
대적들의 말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고,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눈다고 했다.(3절)
대적들이 들려주는 비난의 말, 조롱의 말, 유혹의 말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근심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근심이 자랑으로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즉 사람의 말을 무효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7절) 즉 대적들이 독한 말을 화살같이 쏘아댈 때 하나님이 오히려 그들에게 말씀을 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적들에게는 큰 진노와 심판을 이루는 무서운 말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에게는 큰 위로와 은총이 있는 아름다운 말이 된다.
우리는 사람의 말에 의해서 살지 않아야 한다.
대적들의 조롱하는 말에 흔들리는 사람은 근심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말을 하고 살게된다.
사람의 말로 살지 말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