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오늘의 말씀

풀무 불 속의 이스라엘

에스겔 22:17-22 세상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노력을 하나 항상 불완전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디아스포라 사람들이 순결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영적 상태를 찌꺼기라고 하신 말씀은 그 백성들이 순결하기를 원하신 마음입니다. 1.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순결한 은과 같이 되도록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찌꺼기라고 하셨습니다(18). 이스라엘은 원래 하나님께 대해 보물과 같습니다(신26:18).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 대해 찌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은을 구하는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놋, 주석, 쇠 납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찌꺼기 같은 악인을 내버리는 분입니다(시119:119, 사1:25).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드러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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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풀무 불 속의 이스라엘

제목 : 풀무 불 속의 이스라엘 본문 : 에스겔 22장 17절-22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에 22:17-22)

하나님의 말씀/성경 통신 공부

제1130회 히브리서 3장

1.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들은 누구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까? 2.예수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어떤 태도를 품고 일하셨습니까? 3.예수께서 모세보다 영광을 받을 이유는 그가 집에 대해 무엇을 하셨기 때문입니까? 4.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신실했으나 예수는 어떤 신분으로 신실했습니까? 5.우리가 무엇을 끝까지 잡으면 하나님의 집이 됩니까? 6.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어떤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됩니까? 7.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던 세대와 같은 사람들은 어디에 들어갈 수 없습니까? 8.히브리서 기자는 형제들이 어떤 마음을 품어서 하나님에게서 떨어질 것을 염려했습니까? 9.성도들이 피차 권면해서 형제들이 어떻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까? 10.하나님은 어떤 자가 그의 안식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맹세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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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권세대로

에스겔 22:6-16 가진 권세를 바르게 사용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 고관들은 각기 권세대로 행하여 권세를 남용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더럽게 되고, 백성들은 부정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1이스라엘 고관들은 각기 권세대로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은 지도자가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게 했으나 고관들은 자기 권세대로 행했습니다. 고관들은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드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한 사람을 세울 것을 권면했었습니다(출18:21).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세워야 하는데 이스라엘 고관들은 자기 권세대로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원하셨으나 이스라엘 고관들은 그 성을 더러운 성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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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각기 권세대로

제목 : 각기 권세대로 본문 : 에스겔 22장 6절-16절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

하나님의 말씀/성경 통신 공부

제1129회 히브리서 2장

1.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무엇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까? 2.하나님은 구원을 말씀하시면서 또 무엇으로 증언하셨습니까? 3.하나님은 장차 올 세상을 누구에게 복종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4.하나님은 인자가 잠시 천사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결국 무엇으로 관을 씌우신다고 했습니까? 5.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난은 누구를 위하여 죽음을 맛본 것입니까? 6.하나님은 구원의 창시자가 무엇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셨습니까? 7.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는 거룩함을 입은 사람을 무엇으로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까? 8.예수는 무엇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십니까? 9.예수의 구원은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함이 아니라 누구를 붙들어 주려는 것입니까? 10.예수께서 시험을 받는 자들을 도울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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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예수님이 주신 부활의 은혜

제목 : 예수님이 주신 부활의 은혜 본문 : 요한복음 20장 1절 - 10절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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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회 히브리서 1장

1.옛적에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누구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까? 2.하나님은 아들을 어떤 자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까? 3.하나님의 아들은 지금 어디에 앉아 계십니까? 4.하나님의 아들이 천사보다 뛰어난 점은 그가 무엇을 기업으로 얻었기 때문입니까? 5.하나님은 맏아들을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 천사들이 아들에게 무엇을 하게 하셨습니까? 6.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천사들을 무엇으로 삼으셨습니까? 7.하나님은 아들에게 무엇을 부어주셔서 그 동류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까? 8.주께서 지은 땅의 기초나 하늘은 다 멸망하나 하나님의 아들의 연대는 어떠하다고 했습니까? (시102:25-27) 9.천사들은 하나님의 원수들이 발등상이 되기까지 어디에 앉아 있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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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죄악을 알게 하라

에스겔22:1-5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의 죄악을 알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는 예루살렘의 죄악을 드러내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의 멸망 원인을 알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자기를 돌아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의 죄악을 알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이 알게 하는 예루살렘의 가증한 일은 피를 흘린 죄악과 우상을 만든 죄악(3-4)입니다. 피 흘림은 사람에게 지은 죄이며, 우상을 만든 일은 하나님께 지은 죄입니다. 계명은 구원하신 하나님과 구원받은 백성 간의 언약인데(출20:2), 이 언약이 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읍의 연한이 찼음을 알게 하며 규탄하라고 하셨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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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그들의 죄악을 알게하라

제목 : 그들의 죄악을 알게하라 본문 : 에스겔 22장 1절-5절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에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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