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성전에서 외식하는 자를 꾸짖으신 후 헌금함 앞에서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생활비 전부를 넣은 가난한 과부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전적 헌신의 삶이 필요합니다. 1.하나님 앞에 드리고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풍족한 중에서 일부를 드리는 사람은 드림 자체가 큰 부담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의 모든 것을 드리게 되는 사람은 드릴 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이 없는 드림, 습관적인 헌신을 하는 사람은 드리는 행동자체가 의식적이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드림 자체를 공로로 삼고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드렸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없는 기부는 자기의 의를 세우고 스스로 만족할 뿐입니다. 헌금을 드리는 것은 ..
1.욥은 빌닷이 누구를 잘 도와주었다고 비꼬는 말을 합니까? 2.욥에 빌닷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욥은 죽은 자의 영들이 어디에서 떤다고 했습니까? 4.하나님 앞에서는 무엇도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까? 5.하나님은 땅을 어디에 매다신 분입니까? 6.하나님은 물을 어디에 저장하셨습니까? 7.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은 어디입니까? 8.하나님이 꾸짖으시면 무엇이 놀라게 됩니까? 9.하나님의 손으로 무엇을 무찌르십니까? 10.욥은 하나님의 창조의 전체 큰 능력 중 어느 정도를 알고 있다고 합니까?
조상들과 후손, 어른들과 아이들의 세대 간의 간격을 뛰어 넘어서 모든 세대 속에서 바르게 흘러가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온 하나님의 선지자를 향한 바른 신앙의 태도입니다. 1.예수는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는 죄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이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조상들이 선지자를 죽인 사실을 알지만 자기들은 그런 죄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말하며 자기들은 그런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스로를 속이는 죄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의 무덤을 꾸미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그 선지자와 함께하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고, 표현하며 자기 스스로를 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