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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3회 욥기8장
1.빌닷은 욥의 말이 무엇과 같다고 책망합니까? 2.빌닷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어떤 점을 말하고 있습니까? 3.빌닷은 욥의 자녀들이 죽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강조합니까? 4.빌닷은 욥에게 무엇을 부지런히 하라고 권면합니까? 5.빌닷이 욥에게 약속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6.빌닷은 욥에게 누구에게 배우라고 말합니까? 7.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은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 8.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은 그 의지하는 것이 무엇과 같게 됩니까? 9.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고 말합니까? 10.빌닷은 하나님이 욥의 입술에 무엇을 채워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까?
성전 안에 성전
마21:14-17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통하여 사람들은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아주 화려하게 포장된 선물을 받지만 사람들은 그 선물을 받을 때 포장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을 받는 것입니다. 껍데기보다는 알맹이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는 진정한 성전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오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성전 안에 성전이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겉의 포장과 내용물이 있는 모습입니다. 1.외형적 건물 성전은 성전의 진정한 기능이 없었습니다. 건물 성전 안에 있던 대제사장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건물 성전에 취해 있는 그들은 그들 앞에 나타나시고,..
제442회 욥기 7장
1.욥은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늘 무엇이 있다고 말합니까? 2.욥이 당하는 고통의 기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3.욥이 당하는 고통에서 그의 피부는 어떤 정도였습니까? 4.고통 속에서 욥은 자신이 무엇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5.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무엇을 할 수 없습니까? 6.욥은 무엇이 하나님의 지키심(간섭)으로 고통당하는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까? 7.욥은 뼈 보다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합니까? 8.욥은 왜 하나님께 자기를 놓아달라고 구합니까? 9.하나님은 욥을 어느 정도(시간적 면에서) 붙잡고 계셨습니까? 10.욥은 하나님을 어떤 주님이라고 불렀습니까?
제441회 욥기 6장
1.욥은 자기가 받는 재앙의 무게가 무엇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합니까? 2.욥은 자기의 영이 어떠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3.욥은 그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었습니까? 4.고통 속에서도 욥이 기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욥은 자기에게서 없어진 것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6.욥은 자기의 친구들(형제들)이 어떠한 사람이라고 말합니까? 7.스바의 행인들이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친구에게서 실망한 욥은 친구들에게 자기가 무엇을 달라고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까? 9.소망이 끊어진 자의 말은 무엇과 같다고 말합니까? 10.욥은 친구들 앞에서 계속해서 자기의 일이 어떠함을 강조합니까?
소굴인가? 집인가?
눅19:45-46 어느 집안에 들어갈 때 그 집이 아주 엉망으로 어지럽혀 있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꼭 도둑놈 소굴 같다”라고 말합니다. ‘집’과 ‘소굴’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성전에 가신 예수는 그 성전이 강도의 굴혈 즉 강도의 소굴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무엇을 보고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예수를 믿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강도의 소굴이 되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을 강도라고 하셨습니다. 강도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입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을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어 결국 사람들은..
제440회 욥기 5장
1.엘리바스는 자기가 당장에 저주한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2.엘리바스는 미련한 자의 집의 재산은 어떻게 된다고 말합니까? 3.엘리바스는 인생이 무엇을 위하여 났다고 말합니까? 4.엘리바스는 욥에게 자기는 (고난 받으면) 무엇을 하겠다고 말합니까? 5.엘리바스는 하나님이 슬퍼하는 자를 어떻게 하신다고 말합니까? 6.엘리바스는 누가 오히려 복이 있다고 말합니까? 7.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당하는 아픔과 환난에 대해 어떻게 하시는 분입니까? 8.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않으면 결국 무엇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합니까? 9.엘리바스는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않으면 누구와 언약을 맺을 수 있다고 말합니까? 10.엘리바스는 자기의 말이 욥에게 무엇이 된다고 주장합니까?
환호속의 통곡
사람들의 환호 속에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던 예수님은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환호 속에서 통곡하시는 예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수와 같이 사역하며, 예수께서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1.예루살렘성은 예수의 탄식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호산나 찬양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만 예루살렘 성은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다윗성이란 이름에 대한 자부심은 있지만 정작 그 성은 주님이 주시는 평화에 관한 일을 알지 못했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닫힌 눈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성은 권고 받는 날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모른다는 것입니다.(창50:25) 하나님의 권고하심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생각하시고 도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