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욥은 그의 친구들이 무엇을 주는 위로자라고 했습니까? 2.욥은 자기가 입장을 바꾸어 친구들에게 말하는 자가 되었다면 자기는 무엇으로 그들의 근심을 풀었을 것이라고 합니까? 3.욥은 그의 근심과 아픔이 어떠한 상태라고 말합니까? 4.욥은 자기의 고난의 상태를 주께서 무엇으로 삼은 것이라고 합니까? 5.욥은 고난 받는 자신에 대해 무리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6.욥은 자기의 처지가 마치 사방에서 쏘는 화살에 대해 무엇이 되었다고 말합니까? 7.욥은 자기의 뿔이 어디에 더렵혀졌다고 호소합니까? 8.욥은 자기가 고난을 당해도 자기의 손과 기도는 어떠하다고 했습니까? 9.욥은 자기의 증인이 어디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10.욥은 자기를 조롱하는 친구와의 사이에 무엇이 있기를 원했습니까?
예수를 향하여 시험하는 질문들이 있은 후 예수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 바리새인들은 신앙적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는 신앙의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1.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 사역을 할 수 있는 분을 세우셨는데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름부음을 받은 자, 메시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역과 능력의 근원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께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알고 “주”로 고백했습니다.(시..
1.엘리바스는 욥의 말을 들은 후 욥의 말이 무슨 말이라고 했습니까? 2.엘리바스는 욥이 하는 말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그치게 된다고 했습니까? 3.엘리바스는 욥을 비난하면서 자기들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음을 강조했습니까? 4.하나님은 어떤 자도 믿지 않으신다고 했습니까? 5.엘리바스가 욥에게 들려주려고 하는 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라고 했습니까? 6.엘리바스는 악인은 평생에 무엇을 당할 것이라고 했습니까? 7.엘리바스는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한 사람은 무엇으로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까? 8.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재산은 어떻게 된다고 엘리바스가 말했습니까? 9.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10.악인은 재난을 잉태하여 무엇을 낳으며, 그 뱃속에 무엇을 준비하는 사람입니까?
사람들은 ‘세계 제일’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세계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것과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를 시험하려고 하는 바리새인들은 계명 중에 큰 것에 대해 물었ㅅ습니다. 그런데 예수는 바리새인들에게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앙은 겉모습이 아니라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1.바리새인들은 큰 것(Great)에 대해 물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두개인에 대한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한 예수의 말씀에 대해서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물러갔을 때 바리새인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신앙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자기들이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크고 ..
1.욥은 여인에게서 난 사람에게는 무엇이 가득하다고 말했습니까? 2.욥은 고난 받는 자기의 삶이 주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으로 말합니까? 3.인간의 날과 달의 수를 정하는 것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4.나무는 어떤 희망이 있습니까? 5.나무와 비교해서 사람(장정)은 어떻게 됩니까? 6.욥은 사람이 죽으면 언제까지 그 잠을 깨지 못한다고 했습니까? 7.욥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무엇을 해 주기를 구했습니까? 8.욥은 하나님이 자기의 죄와 허물을 어떻게 처리한다고 알고 있습니까? 9.욥은 주께서 사람의 희망을 끊어버리는 것은 마치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 10.욥은 하나님이 사람을 영원히 이기심으로 사람이 어떻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까?
마22:23-33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 세상에서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세계에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은 부활을 부정하는 자기들의 논리를 가지고 예수께 나왔지만 예수는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사두개인은 부활을 믿지 않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는 세속적 야망, 현세적 목표를 가지고 삽니다.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현세에서 잘 사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죽음 이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 때문에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죽은 자란 사두개인처럼 부활을 믿지 않고 눈이 보이는 것을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는 논리와 상식을 믿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율법에 있는 시형제결혼법..
1.욥은 친구들이 아는 것에 대해 자기도 어떠하다고 말합니까? 2.욥은 그 친구들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공격합니까? 3.욥은 그 친구들이 몰래 하나님의 낯을 따르면 어떻게 되리라고 말합니까? 4.욥은 친구들의 격언이 무엇과 같다고 말합니까? 5.욥은 자기가 죽을 지경이 되었지만 하나님 앞에 무엇을 아뢰겠다고 합니까? 6.욥은 자기의 사정을 하나님께 진술했기 때문에 무엇을 얻을 줄 안다고 했습니까? 7.욥이 하나님께 그리하지 말도록 구한 것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8.욥은 하나님께 자기의 무엇을 알도록 해 달라고 구했습니까? 9.욥은 고통을 당하는 자신이 무엇과 같음을 비유하면서 하나님이 뒤쫓음에 대해서 항변합니까? 10.욥은 하나님이 자기의 발을 어떻게 하신다고 그 괴로움을 호소합니까?
마22:15-22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그들에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 생각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가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바른 생각, 신앙적 생각, 긍정적 생각이 필요합니다. 1.바리새인들은 잔꾀를 가지고 예수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이들은 예수의 말씀에 대해서는 닫친 마음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죄를 지적하실 때 회개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께 대한 적개심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비유에서 자기들의 문제를 깨닫기는 하지만 뉘우치지는 않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적개심을 가졌습니다. 닫친 마음 길가의 밭과 같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