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내게로 오라 진정한 쉼을 주리라 어지러운 네맘 내게 보이라 그 마음에 참 평안을 주리라 무거운 옷은 벗고 가벼운 옷을 입고 거짓된 웃음은 그치고 울어버리고 부서진 네 맘속에 조각들을 모아서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오라
주님의 임재 앞에서 권능의 날개 아래서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해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주의 임재앞에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원수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때에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 모든 만물들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 드리리 주 내 죄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 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주를 향한 나의 열정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해가 뜨는 새 아침 밝았네 이제 다시 주님 찬양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저녁이 올 땐 나는 노래해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 그의 크신 사랑 넘치네 주의 선하심 내가 노래하리 수많은 이유로 나 노래해 곧 그 날에 나의 힘 다하고 나의 삶의 여정 마칠 때 끝없는 찬양 나 드리리라 수많은 세월 지나 영원히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새 힘 얻으리 주를 바랄때 주를 바랄때 우리 주를 바랄때 주님 통치하시네 소망 구원 주시는 당신은 영원하신 주 내 영원하신주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 약한자 방패되시며 위로자 되신주 독수리 같은 힘주시네
주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닮기원해 그의 빛으로 나갈 때 그 성품 닮아가네 빛을 닮아갈 때 주가 주신 자유함으로 옳은데로 돌아와서 별같이 비추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 되신 우리 주와 그 생명길 가네 내 영혼아 일어나 주의 빛 발하라 주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네
내 눈이 십자가 보니 내 마음 쉴 곳 찾았네 내 영혼 주사랑 느끼니 내 눈이 십자가 보니 내 마음 두렵지 않네 평안함 다시 회복되니 내 눈이 십자가 보니 내 마음 쉴 곳 찾았네 내 삶은 주님께 있으니 내 눈이 십자가 보니 내 마음 두렵지 않네 자유케 하네 나 주께 생명 얻었네 기쁨으로 나아가리라 주 사랑 곁에 삶에 고난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걸어가리라 주님과 함께 내 아버지 되시는 주님 그 품에서 우리 노래하리 날 살리는 주 사랑의 숨결 온 맘 다해 우리 찬양하리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 찬양하리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