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 -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평화 오겠네 주 보좌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하겠네
세상 그 무엇보다 더욱 귀하신 주님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사 자유주셨네 나는 주를 찬양해 나의 노래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세상 누구보다 좋으신 주 날 이끄시네 내가 환란 중에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주 날 인도하시네 내게 자유주신 분 나는 주를 따르리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분 나 찬양하네 내가 핍박 당할때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해 나는 주님 따르리
빛 비추시네 어두운 내 마음 속에 주님의 빛이 모든 죄 정결케 하네 빛 비추시네 어두운 이 세상 속에 주님의 빛이 열방을 변화시키네 나 이제 그 빛 따라서 능력의 말씀 따라서 내 구주를 찬양하리 온 세계 열방에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온 열방을 구원하실 왕 오직 예수 주님을 예배해 주님을 기대해 다시 오실 왕 열방의 구주 나의 주님
예수님 그는 하나님 소리쳐 외치세 누구도 막을 수 없네 그 영광 외치세 끝없는 예수의 사랑 그 영광 영원해 누구도 막을 수 없네 모두 다 외치세 오 영원한 예수 모든 만물의 주 되시네 예수 같은 분 아무도 없네 예수 영원토록 찬양해 매일 밤과 낮 멈추지 말고 나 끝없이 찬양해 예수님 UP UP UP 예수님만 내 LOVE LOVE LOVE 행하신 일은 DONE DONE DONE 모두 다 찬양해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여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여 그 영광의 온 땅에 충만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거룩하신 주 존귀하신 예수 하나님 어린 양 존귀하신 예수 하나님 어린 양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온 세상 죄를 구속하셨네 어린 양 예수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주님은 내 하나님 내 모든 삶 내 모든 것 인도하사 다스리네 난 그 계획 붙들리 내 삶 모두 주의 것 다스려 주소서 홀로 위대하신 주 You are Good All the Time 그의 사랑 영원하네 You are Good All the Time You are Good 다른 이름 없네 이름 없네 예수님 다른 이름 없네 이름 없네 예수님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겐 버겁기만 한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 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 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