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십자가 군병 일어나거라 너희의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왜 너는 멸망길을 가려느냐 주 음성 듣고 응답하여라 널 구원하려 예수 죽었으니 생명의 참된 복음 전하라 온천하 만민 승리의 그날에 영광과 찬송 주께 드리네 속죄함 입어 구원받았으니 기쁘게 할렐루야 부르세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그 사랑 영원하리라 모든 것 위에 뛰어 나신 주 그 사랑 영원하리라 능력의 손과 펴신 팔로 그 사랑 영원하리라 거듭난 영혼들을 위하여 그 사랑 영원하리라 해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그 사랑 영원하리라 주 은헤로 우리 걸어가리 그 사랑 영원하리라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신실하신 능력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감사가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기도가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요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 많은 자는 찬양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언제 다시 주 오실지 아는 이가 있는가 실날으로 보실 주님 맞을 준비 되었는가 기름없는 등불 들면 주님 만날수 없어 재림 나팔 소리나면 예비 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맞을 준비함이 금보다 더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