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욥은 전능자가 무엇을 정해 놓지 않았음에 대해 탄식합니까? 2.악한 자들이 가난한 자를 학대하면 학대받는 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됩니까? 3.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밤을 지내게 됩니까? 4.성중에서 죽어가는 자들이 신음하지만 무엇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욥은 안타까워합니까? 5.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그 길에서 어떤 행동을 합니까? 6.간음하는 자의 눈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7.어둠을 틈 타는 자는 아침을 무엇같이 여깁니까? 8.욥은 악인들의 소유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정죄하고 있습니까? 9.하나님은 무엇으로 강포한 자를 끌어내십니까? 10.하나님이 악인의 길에 대해서 평안을 주시지만 또 무엇을 합니까?
사람들은 완전을 추구하고, 복을 구하며, 자기의 의로움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예수는 철저하게 자신을 정결케 하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외식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며 “화 있을찐저”라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1.서기관과 바리새인 겉을 깨끗히 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이들은 그릇으로 비유할 때 속은 더럽고 겉만 깨끗한 사람입니다. 안이 깨끗해야 한다는 것은 음식을 담을 그릇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겉에만 관심을 두는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체면과 자기 위신을 생각하고, 남에게 책잡히지 않으려는 목적으로만 자기를 살필 뿐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정결의식을 행합니다. 외출 후에 손발을 씻는 것,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일이 그들의 신앙의식이었습니다. 위생적으로 너무나 필요한 일이지만 이것을 ..
1.욥은 자기에게 있는 재앙이 무엇보다 무겁다고 합니까? 2.욥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까? 3.욥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이 무엇을 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까? 4.자신의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욥은 누구에게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5.하나님 앞에 가면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욥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6.욥은 자기의 가는 고난의 길이 무엇을 받는 것이며 그 결과로 어떻게 될 것을 믿고 있습니까? 7.욥은 자기의 발이 무엇을 따랐다고 강조합니까? 8.욥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습니까? 9.욥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되리라고 말합니까? 10.욥은 자기가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몸의 건강에는 균형 있는 식사와 운동이 필수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영적으로 균형잡힌 신앙으로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균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예수는 “화 있을찐저”라고 저주의 말씀을 합니다. 1.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신앙의 균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들은 율법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으므로 생기는 일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소한 것이라도 정확하게 십일조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아니라 단지 벌을 받지 않으려는 생각이 가득한 것이 그들의 문제였습니다. 이들은 십일조를 드림으로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약속하셨습니다.(말3:10) 복을 받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십일조를 드리는 행..
1.엘리바스는 사람의 지혜가 하나님을 유익하게 하지 못하고 다만 무엇을 할 뿐이라고 말합니까? 2.엘리바스는 욥의 죄악이 어떠하다고 정죄합니까? 3.엘리바스는 욥이 어떤 죄를 지었다고 실제적 예를 들 때에 목마른 자에게 어떻게 했다고 말합니까? 4.엘리바스는 악을 행한 욥에게 무엇이 둘러 있다고 말합니까? 5.엘리바스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고 말합니까? 6.엘리바스는 하나님께서 전능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악인들에게 무엇을 채워주셨다고 말합니까? 7.엘리바스는 욥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라고 권면합니까? 8.엘리바스는 욥이 무엇을 하면 보화를 티끌로 여길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9.엘리바스는 욥에게 사람이 그를 낮출 때 무엇을 하라고 권면합니까? 10.죄 있는 자도 건지시는 하..
예수의 부활은 구약성경에서도 예언한 말씀일뿐 아니라 예수께서도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미리 예고하신대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특별한 의도가 있는 사건입니다. 1.예수는 부활을 말씀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헐라고 하셨습니다. 성전은 유대인의 인간적 자부심입니다. 이것이 무너져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비록 나라는 로마의 지배하에 있지만 성전은 헤롯이 다시 지어 튼튼하게 서 있음에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 건물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는 건물 성전을 헐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육체의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적 삶이 무너져야 합니다. 성전을 헐라는 것은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헐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에서의 절기와 제사는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