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1 능력신앙
제목 : 능력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11-12절 일시 : 2014년 12월 21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히11:11-12)
제목 : 능력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11-12절 일시 : 2014년 12월 21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히11:11-12)
히11:8-10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노아의 구원신앙 이후에 나타난 것은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약속 하셨으며,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언약신앙입니다. 1.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택하신 자를 부르는 주권자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서로 동등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란 티끌임을 고백했습니다.(시90:3-4)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은 그 뜻대로 사람을 부르시고 약속을 주시기도 하고, 사명을 주시기도 합니다. 선택과 예정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실 때는 늘 어떤 의도를 가지고 부르십니..
제목 : 언약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8-10절 일시 : 2014년 12월 14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11:8-10)
히11:7 예수를 향한 신앙은 창조신앙, 예배신앙, 심판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중에서 누려야 할 구원을 알고 가지는 구원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홍수전에 방주를 만드는 노아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구원신앙이었습니다. 1.노아의 신앙은 구원을 이루는 신앙이었습니다. 노아의 신앙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데서 시작합니다.(창6:7-8)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길을 깨달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녹이 강조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관심도 없었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가오는 심판을 알고 또한 구원의 길까지 알게 된 것입니다. 노아의 신앙은 구원의 길을 알고 그 길을 준비하는 행동이 있는 믿음입니다. 속으로 말씀을 믿지만 믿음대로 실천하지 ..
제목 : 구원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7절 일시 : 2014년 12월 7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11:7)
히11:5-6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말씀이신 예수께서 세상을 창조하심을 믿는 창조신앙과 하나님 앞에 예수로 말미암아 나아가는 예배신앙, 그리고 이 세상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 것을 믿는 심판신앙을 가지는 것입니다. 1.에녹의 믿음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뜻을 보여주었을 때 그 사실을 믿었습니다. 에녹이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 즉 ‘창의 사람’이란 의미로 짓는 것은 다가 올 심판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에녹은 아들이 태어나고도 약 천년이 지나서 이루어지는 그 사실을 믿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에녹의 삶의 특징은 그 당시의 사람들의 수명에 비하면 아주 짧지..
제목 : 심판신앙 말씀 : 히브리서 11장 5-6절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5-6)
히11:4 사람이 창조주를 알면, 그에게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길을 알고 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입니다. 아벨은 믿음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1.하나님이 주신 길을 모르는 사람들의 예배는 헛된 예배입니다. 우상숭배자들은 예배의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대결하던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은 그들의 신을 향하여 온전한 열정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신에게 하는 기도와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신념이 아니라 신앙의 대상을 분명하게 알아야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물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
제목 : 믿음의 예배 말씀 : 히브리서 11장 4절 일시 : 2014년 11월 23일 주일 오전예배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11:4)
히11:1-3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진화론으로 사는 사람은 이 세상의 존재가 우연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창조신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앙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창조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덴 사람들은 종교심이 많아 많은 신들을 섬기고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도 만들었습니다.(행17:23-24) 사도 바울은 이런 아덴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설명했습니다. 창조주를 모르고, 세상이 우연히 생겨난 세상이라고 한다면 사람은 그냥 제멋대로 살다가 망할 뿐입니다. 창조주를 잊어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지으신 이를 아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